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지상렬 노모쇼 속궁합1 _속궁합의 비밀

 



지상렬노모쇼에 상대방의 모든 면이 다 맘에 드는데 속궁합만 안맞아서 결국은 헤어졌다고 하는 여성의 얘기가 나온다.
여성에게 속궁합은 역시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느냐이다.
그렇다면 속궁합을 좋게 하는 비결은 존재하고 그 방법은 너무나 쉽다.
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8
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31 

지상렬 노모쇼_명기의 조건_자궁의 비밀


 
지상렬 노모쇼 테크닉편에서 명기의 조건을 네 가지 언급했습니다.
zagung.com의  자궁섹스 성공체험기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명기의 조건과 얼마나 잘 부합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400여 편의 자궁섹스 성공체험기 중에서 "조임"에 대해서 언급이 된 체험기만 따로 모아 봤습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search=조임&shwhere=user_add2
 
위 동영상의 명기훈련에 나오듯이 질을 명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정성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자궁은 별도의 훈련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페니스가 자궁에 입궁하는 순간 자궁은 스스로 물고 빨고 조이고 합니다.  여성에게 힘을 줬느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자궁이야말로 힘들게 훈련하지 않아도 되는 명기 그 자체인 것입니다.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을 때 무반응이던 여성도 자궁에 입궁되면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로 바뀌며 잘 안움직이고 얌전하게 있던 여성도 엉덩이를 들썩거릴 정도로 성반응이 폭발적으로 바뀝니다. 자궁에 깊숙히 삽입한 채로 남성이 가만히 있어도 여성은 자동으로 몸을 비틀고 몇 번씩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이 때 남성은 사정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허리나 엉덩이를 일부러 움직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전에는 얌전하게 가만히 있던 여성도 자궁에 입궁이 되면 자연적으로 허리나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요동치게 됩니다.  석녀같은 여성도 색녀로 변신합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search=요동&shwhere=user_add2  
 
 

 
  
  

애액 증가 

<설문통계 게시판> board=successvote&search=⊙&shwhere=user_add4
board=successvote&search=○&shwhere=user_add4

<체험기 게시판>
board=experience&config=2&category=1&search=애액&shwhere=user_add2

<하늘사랑 게시판>
board=skylove&sort=user_add3&search=애액&shwhere=user_add2

아래는 질건조증이 있거나 질건조증에 가깝던 문제를 해결했다는 응답을 한 내용들입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uccessvote&category=&config=&sort=&sortorder=&indextype=&indexorder=&linkstep=1&search=%A2%C1&shwhere=user_add4&x=25&y=11
 
 
 

  

멀티 오르가슴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마녀사냥] 속궁합 좋았던 전 여친을 못 잊는 남자 _속궁합의 비밀




여자가 표현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속궁합의 비밀은 바로 자궁에 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31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8

 

속궁합 좋아지는 비결?


"나 어제 진짜 죽여주는 여자 만났어. 꽉꽉 조여주는데 거의 죽음이더라고 ....."
남자들이 술 한잔 들어가면 의례 '죽여주는 여자'에 관한 얘기가 안줏거리로 오르곤 합니다. 은근한 과시와 과장이 섞여 있는 것을 알면서도 부러운 눈빛으로 맞장구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누구나 '명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남성들이 명기(名器)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요?
 
성 관계시 남성의 성적 만족도는 여성 성기의 수축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이는 느낌이나 빨려 드는 느낌을 위해 오랄섹스나 애널섹스를 요구하는 남성에게 당혹감을 느끼는 여성들이 종종 있습니다. 여성잡지의 상담코너 같은 데를 보면 이런 고민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요구를 받아 들여야 할지 아니면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명기는 "긴자꾸"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긴자꾸"는 일본어로 입구를 잡아당기면 홀칠 수 있는 복주머니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를 여성 성기(질)에 비유하여, 남성의 성기가 삽입되면 질의 근육이 주기적으로 수축과 이완 운동을 하는 그런 질의 소유 여성을 긴자꾸형이라고 합니다.
 
즉, 여성 질내의 특수 근육이 남성의 성기를 조여주고 빨아들임으로써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 자신도 그런 자극을 느낌으로서 상호 환상적인 성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zagung.com]
이러한 명기를 선천적으로 타고난 여성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만 후천적으로 훈련을 해도 누구나 명기가 될 수 있다고들 얘기합니다. 서갑숙씨가 주장한 "돌알 훈련법"이나 "케겔 훈련법" 등이 명기로 단련하기 위한 방법론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훈련은 어지간히 끈기가 없으면 지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술로 질을 좁히기도 합니다만 ......

자신의 남자를 확실히 옭아맬 '명기'를 갖고 싶은 것은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의 인지상정이겠지만 하늘이 내린 명기를 손에 넣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명기에의 꿈은 아예 포기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질(Vagina) 명기를 찾는 것은 대단히 어렵지만 자궁(Uterus) 명기를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자궁을 갖고 있는 여성은 누구나 선천천적인 명기로 태어난 것입니다.그 명기를 찾아내지 못한 남성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명기(名器)를 흔히 악기에 비유합니다. 명기(名器)란 말 그대로 훌륭한 악기, 즉 성 관계 시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는 여자의 성기를 말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악기가 좋아도 연주자의 실력이 형편없다면 과연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명기(名器)와 명연주자의 만남이 있어야만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자궁이라는 명기(名器)가 있는데 그 자궁을 찾는 숙련된 기술이 없다면 천상의 소리를 빚어 낼 수가 없습니다.
[zagung.com]

그렇다면 남성은 꼭 명기를 찾아야만 할까요?
명기는 조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명기의 또 다른 특징은 반응이 좋다는 뜻입니다. 남자와의 잠자리에서 마음껏 느끼는 여자가 명기입니다. 육체적으로 성적 자극에 민감하며 한 번의 잠자리만으로 몇 번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여자야말로 조이는 것 이상의 명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삽입만으로 여러 번의 오르가슴을 쉽게 느끼는 여성은 남성에게 뿌듯한 정신적인 자신감을 심어 줄 수가 있습니다. 자극에 민감하고 충분히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이야말로 사실은 조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명기의 조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자궁이야말로 숨겨진, 최고의 성감대라는 것입니다. 자궁에 입궁하는 순간 여성의 반응을 보십시오. 아무리 부끄러움 많이 타고 뻣뻣한 여성이라도 신음과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라고 하는 노래가사도 있지 않습니까? 질이 느끼는 감각과 자궁이 느끼는 감각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자궁에 입궁하려면 지켜야할 여러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하늘사랑>게시판 참조) 
    
남성 여러분들은 극히 드문 질 명기를 찾는 헛수고 하지 말고 당장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궁으로 가는 길을 찾는 시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남성의 고민이 해결되고 질이 헐거워서 남성을 만족시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여성의 고민도 해결됩니다. 아기를 열 달까지 키워서 내 보내고 다시 작아지는 놀라운 신축성을 가진 자궁은 남성에게는 조이는 맛을 선사하며 여성에게는 좀 더 빨리 느끼고 흥분하게 해 멀티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하도록 하는, 선천적인 명기인 것입니다. [ 출처 : zagung.com ]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
성공자 설문 통계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uccessvote
자궁섹스 방법,요령,노하우 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38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www.zagung.com]
 

2013년 9월 5일 목요일

◐자궁섹스의 멀티 효과 증명_체험(질섹스와 비교)



"여자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 언제든 떠날 수 있지만,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라면 자신을 버리지 않는 한 그에게서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자궁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는 결코 떠날 수 없으며, 설령 어떠한 이유와 사정이 있어 떠난다 하더라도 그 남자를 평생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산다." [출처:성오륜서]

자궁섹스에 성공하면 질섹스 때와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남성의 사정시간은 점점 늦춰지고 여성의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시간은 점점 단축됩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남성의 사정시간은 지연되고 여성의 오르가슴은 빨라져서 1~2분 내에 멀티오르가슴까지 쉽게 갑니다.  즉, 조루를 극복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질섹스할 때는 조루였던 사람도 넣자마자 사정하는 급성조루만 아니라면 자궁섹스할 때에는 더 이상 조루가 아닙니다.  페니스를 자궁 깊숙히 넣으면 꽉 물어서 조임이 강하면서도 오히려 사정감이 거의 없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아래의 <설문통계>게시판의 답변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섹스 때 조루였던 사람도 자궁섹스로는 30분~1시간 이상을 즐긴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질에 넣었을 때 무반응이던 여성도 자궁에 입궁되면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로 바뀌며 잘 안움직이고 얌전하게 있던 여성도 엉덩이를 들썩거릴 정도로 성반응이 폭발적으로 바뀝니다.   자궁에 깊숙히 삽입한 채로 남성이 가만히 있어도 여성은 자동으로 몸을 비틀고  몇 번씩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이 때  남성은 사정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오르가슴 강도(强度)도 질섹스에 비해 몇 배 더 강하고 그 시간도 더 오래 갑니다.  자궁은 한 번 뜨거워지면 성감이 쉽게 식지 않고 더욱 고조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질섹스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시간이 길어야  5초~15초 정도인데 자궁섹스로는 30초~1분 이상을 느낍니다. 그 강도(强度)가 훨씬 강하면서도 오래 갑니다.   질섹스는 10번정도 느끼면 힘들다고 하는데 자궁섹스는 힘이 들지 않고  질섹스는 처음 느끼는 强度와 나중 느끼는 强度가 차이가있는데 자궁은 올라와 있는 상태가 지속됩니다.[zagung.com]
체력소모가 적습니다.    남녀모두 해당됩니다.  클리토리스오르가슴의 경우 2~3번 오르가슴을 느끼면 더 이상 섹스를 원하지 않게 되는데 자궁오르가슴의 경우에 연속으로 오르가슴을 느껴도 피곤하지 않고 몸이 개운합니다.  자궁섹스 최고의 장점입니다.   남자 역시 피스톤운동을 격렬하게 해야 하니 질섹스를 오래 하면 피곤한데 자궁섹스는 오래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씩 해도 피곤하지 않다고 합니다.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궁삽입후 원운동을 살살 해주거나 조금씩만 움직여줘도 여성을 오르가슴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 참고로 자궁닷컴의 성공회원들 중에는 50~60대 남성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qqqfaq&sort=vote&command=body&no=49


성교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질섹스 때 성관계시간이 5분 이내였던 부부도 30분이상으로 늘어나고 20분이었던 부부도 자궁섹스시 1~2시간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변강쇠와 옹녀가 됩니다.  심지어 자궁에 넣고 자기도 합니다. 남자는 꽉 조여주는 맛이 좋아서 빼기 싫고 여자도 자궁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뚫고 있는 듯한 황홀감에서 빠져 나가기 싫고 그래서 오래 갑니다. 섹스를 그야말로 즐기게 됩니다.   그러나 짧게 하고 싶으면 10분 내에 여성에게 5번정도 오르가슴을 선사하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 마음대로 그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호감도와 성적 매력이 급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소닭보듯이 쳐다보던, 무관심한 관계의 부부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샘솟는 관계로 변합니다. 마누라 빼고 다 예뻐보였다는 남편이 마누라가 최고 예쁘다로 변하게 됩니다.   신혼이 다시 온 것같다고 표현하신 분도 많습니다.  질섹스시 섹스리스였던 부부도 자궁섹스에 성공하면 신혼부부처럼 성욕이 증가합니다.  실제로 성교횟수도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성교시간도 길어집니다.  특히 질섹스 때에 수동적으로, 억지로 성관계에 협조해 주던 여성도 자궁섹스 이후에는 오히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zagung.com]

질섹스 때는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던 여성도 자궁섹스 때는 많은 애액이 분출됩니다.  애액이 적어서 건조한 여성에게는 최고의 희소식입니다. 질섹스시 오래 하면 액이 말라서 힘들다던 여성도 자궁섹스를 하면 애액이 분수처럼 나옵니다. 심지어 마침 오줌을 싸는 것같은 여성사정까지도 경험하게 됩니다.  
적절하게 하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피로회복에 좋다고 "피곤하다"는 말을 자궁섹스하고 싶다는 신호로 사용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심지어 자궁이 차가워 늘 아랫배가 아프다고 했던 여성이 다 나았다고도 하고 피부가 좋아졌다고도 합니다.

※ 참고로 자궁섹스를 체험하고 있다고 구성애씨와 인터뷰한 정미영씨의 자궁섹스 느낌과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40

아래에 사례별로 회원님들께서 체험한 내용들을 일일이 링크로 만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고 나면  '자궁섹스를 모르는 것이야말로 부부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손해인가'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zagung.com]
 
부부 호감도  급속 상승
섹스리스 문제 해결
조루 극복
장시간 성관계

체력 소모가 적다.
멀티 오르가슴
여성 사정
애액  증가  
 건강
<체험기 게시판> board=experience&category=1&search=건강&shwhere=user_add2
자궁이 차가워 임신도 힘들게하고  늘 아랫배가 아프던 분이 다 나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좋아진 분도 있습니다.

board=experience&category=1&search=피로회복&shwhere=user_add2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면서 "피곤하다"를 섹스하고 싶다는 신호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21
위 글에 달린  "배향나라"님의 댓글
"의학적으로는 모르나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자궁섹스를하게되면 궁 내부 기혈순환이 원할하여 그런지,아니면 신경조직이나 혈류가 궁과 밀접한관계가 있는지. 좌우간에 제 마눌님은 얼굴에있던 주근깨나 기미등 잡티가없어지고 매끄러운 피부가 된 것 같습니다. 무식한 놈이 모르는 소리한 것 같습니다만, 저는 사실로 믿고있습니다."[zagung.com]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
성공자 설문 통계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uccessvote
자궁섹스 방법,요령,노하우   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38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자궁섹스의 진실]자궁섹스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

자궁섹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가 쓴<베스트러브>라는 책에 의해서입니다. 그는 자궁이야말로 최고의 성감대이며 극락주머니라고 칭하였고, 질은 애기가 나오는 길, 産道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의사가 한 말이기에 그냥 순진하게 믿고 따랐고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결국 성공할 수가 있었습니다. 자궁닷컴( zagung.com)에는 처음에 책으로 출판하려고 했던 자궁섹스의 구체적인 성공 노하우가 <하늘사랑>게시판에 올려져 있고 그 노하우를 체득하여 성공한 분들의 수많은 경험이 <체험기>게시판과 <하늘사랑>게시판에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전문가 중에서는 자궁에 삽입된 것이 아니라 질과 자궁경부가 만나는 부분, 즉 A-스팟을 자극한 것일뿐이라고도 하고 질원개에 빠졌을 뿐이라고도 주장합니다. 또 해부학적으로 볼 때 페니스가 닿을 수가 없는 거리에 자궁이 있으니 절대로 삽입을 할 수 없다.대물(大物)만 가능할 거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고 ..... 여성환자가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고 긴장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궁은 꽁꽁 닫혀있을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궁은 열리지 않으므로 절대 삽입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성관계를 통하여 조금씩 흥분도가 올라가면 평소에는 페니스가 전혀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위치해 있던 자궁이 더 가까이 내려오게 되고 거기에 자궁이 더 가깝게 다가오는 체위를 취하면 손가락을 조금만 넣어도 자궁이 만져집니다. 더구나 딱딱하게 닫혀있던 모양이 약간 부풀어오르면서 밀어넣으면 들어갈 수 있도록 신축성있는 형태가 되는데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자궁에 삽입하는 방법만 터득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궁은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 성적으로 흥분하면 페니스와 합체할 수 있도록 가깝게 내려오고 부풀어오르면서 삽입이 가능한 상태로 변했다가 다시 딱딱해집니다.

단순히 페니스가 A스팟을 자극하거나 질원개에 빠졌다면 페니스를 마치 고무링에 끼운 것처럼 꽉 물고서 앞으로 뒤로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이는 자궁을 느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소녀경에도 나와있듯이 인류가 수천년 전부터 알고 행하던 것을 언제부터인가 잊어버리고 고작 한다는 것이 자궁근처를 기웃거리는 정도입니다. 자궁문은 비록 닫혀 있고 좁은 문이지만 타이밍과 위치를 잘 알고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주고 손님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열어줍니다. 제대로 찾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공해 본 사람들만이 그동안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알려진 아주 유명한 책 "The secret"처럼 소수의 사람들만 그 비밀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자궁닷컴 회원 중에서 설문조사에 응하여 작성을 해 준 분들이 있습니다. 조루극복, 멀티오르가슴, 애액의 증가, 부부성생활 개선, 배우자호감도 등에서 큰 효과를 보셨다고 합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uccessvote




그동안 자궁닷컴에 다녀갔던 사람들 중에서 긍정적인 의견을 개진한 전문가는 있었지만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글로써 게시판에 올려 놓는 전문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의사분께서 직접 게시판에 작성한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최하단 아래쪽 참조)


2008년 이후 자궁닷컴을 다녀갔던 회원들 중에 성공했다고 "진행상황"에 체크한 분이 2011년 7월 19일 현재 3,728명입니다.



그리고 2011년 7월 19일 현재 <체험기>게시판에 체험수기가 316편이 있고,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category=1

성공자 체험기 성공요령 Best가 46편이 있습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kylove&category=3



정말 자궁섹스가 가능한 것인지의 여부는 게시판의 글을 열심히 일고 공부를 열심히 해 보시면 가능하다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자궁섹스를 처음으로 알려준 사람도 의사이고 가능하다고 하는 의사의 견해도 아래에 소개했지만 자궁섹스 자체를 부정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믿을 것인지는 각자의 자유일 것입니다. 전문가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는 선입견의 함정에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선입견을 갖지 마시고 인생의 가장 귀중한 보물 중의 하나를 놓쳐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百聞不如一行!

========== 자궁닷컴 게시판에 있는, 자궁섹스에 대한 의사의 견해 ============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page=9&command=body&no=455
작성자 :sebi
★[필독]자궁섹스와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사항

얼마전 자궁섹스라는 걸 알게 되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산부인과 전공은 아니지만 의사로서 FAQ나 기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질문들을 보면서 자궁이나 여성생식기에 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글들을 보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몇글자 적어봅니다.


O 자궁섹스가 가능한가? 자궁입구에 페니스가 들어갈 수 있는가?

자궁입구는 자궁을 외부로 부터 보호하는 문이기도 하지만, 아기가 나오는 산도이기도 합니다. 얼마든지 넓어질 수 있습니다.


O 자궁섹스때 왜 애액이 더 많이 나오는가? 입궁했을시 왜 요구르트 같은 느낌이 드는가?

여성의 외부생식기 (자궁경부, 질, 외음부) 중에서 애액(점액 성분)이 만들어 지는 곳은 자궁경부에 있는 점액선 (endocervical gland)입니다. 여기에는 아주 풍부한 샘구조가 있는데 자궁경부에 페니스가 삽입되면 그 압력으로 인해 이러한 점액성분이 더 많이 잘 나오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입궁했을시 요구르트 같은 느낌은 자궁 내막의 느낌입니다. 요구르트 같다, 푸딩 같다는 표현들을 쓰시는데 자궁내막은 수정란이 착상할 수 있도록 혈관이 풍부하고 보드라운 기질로 이루어져 있어 융모같이 부드럽고 폭신합니다. 여성이 월경주기에 맞추어 이 내막은 두터워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하고 월경기에는 조직이 터지면서 월경혈을 만들게 됩니다.


O 자궁에 혹이 있다는데 괜찮은 건지?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하였는데 이것은 보통 자궁근종(leiomyoma)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인 여성의 약 50%이상에서 발견되는 양성 종양으로 호르몬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합니다. (임신시에 크기가 증가하고 폐경후에는 작아짐)
대부분은 3-5cm정도 크기로 1개 또는 3-4개 정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은 병입니다만, 심한 경우에는 15cm이상 되기도 하고 갯수도 2-30개 까지도 생기기 때문에 임신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심한 경우는 임신시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고, 자궁경부에도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자궁입구나 내강의 변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입궁실패가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 입궁이 안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래도 기술적인 원인이 대부분이겠지만, 일부 여성의 경우(특히 폐경이후나, 소파 수술을 자주받은 경우) 상처가 치유되면서 또는 나이가 들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자궁경부가 막히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해도 입궁이 되지 않겠지요? 입궁실패를 호소하는 분들 중 소수의 경우에는 이런 원인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O 자궁섹스가 위험하지는 않은지요? 임신중에 자궁섹스가 괜찮은지요?

일단 자궁섹스가 질섹스보다는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자궁목(cervix)이 감염에 대한 일종의 방어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궁에 입궁을 시도하려면 깨끗히 씻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월경시에는 자궁내막이 터지면서 우리몸의 방어체계가 무너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궁섹스를 함부로 했을 시에 더 쉽게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임신시, 또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궁섹스를 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만일 수정란이 착상하여 자란지 얼마 안되었는데(8주미만) 자궁에 페니스를 삽입한다면
새로 자라나려는 생명이 뭉게져 자연적으로 유산이 되겠지요.
또한 임신 중기 이후에는 자궁섹스가 양막을 터트려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두서없이 이것저것 적어봤는데 자궁섹스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체험기> 게시판의 체험기 중에도 산부인과 의사에게 자궁삽입이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가능하다고 답변을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손가락을 넣어 확인하면 손가락 한마디도 안들어가는곳에 남자의 성기가 들어간다? 과연 가능할까? 아시는 산부인과 과장님께 전화를 했었지요 가능합니까 아니 자궁섹스가 존재합니까 라고 말입니다 가능은 하다고 하더군요."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page=8&category=1&command=body&no=151


아래 글도 참고하세요. 여성분이 자궁관련 수술실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command=body&no=903


* 구성애의 아우성 팟캐스트: 깊은 질오르가즘과 자궁섹스를 체험하고 있는 정미영님과의 인터뷰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40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

이름아이콘 중후한남자
2010-02-17 17:53
총체적 정리를 한번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방랑인
2010-05-25 01:51
전문가들의 조언에 힘이 납니다


이름아이콘 천변만화
2010-05-26 16:05
감사할뿐입니다.


이름아이콘 류굼벵
2011-06-02 00:04
대단한 자료 감사 합니다. ^^


이름아이콘 빙구사자
2011-09-07 13:40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가슴 쿵쾅거리는 좋은 합리적인 이야기가나와서 기쁘내요^^!


이름아이콘 궁금한놈
2012-05-27 09:33
좋은 정보와 전문간의 견해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꼴라보렐리오
2012-06-15 03:31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름아이콘 뉴긴
2012-12-23 11: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배워보고파
2013-01-21 07:47
불가능 하단 전문가란 분들께 제가 감히 딱 한마디 해봅니다.

해봤나? 난 해봤다. 그러므로 가능하다 입니다.

자궁경부에 귀두를 통과시켜 자궁에 넣는다는 미친 생각하는 전문가는 당연히 불가능 하겠지....핵심은 그게 아니다. 자궁경부가 극도흥분되기전 약간 부드러운데 그때 귀두를 조금 물고 딱딱해지면서 귀두를 잡고서 자궁위로 조금 올라갔다 내려왔다하면 귀두를 자극시키고 이와 동시에 남자가 페니스를 피스톤시키지않고 딱밀착시킨다면 질입구는 강력하고 남근 뿌리를 쪼으며 질 전체가 맛사지하듯 봉을 주무르기 시작한다...이것이 자궁섹스의 메카니즘인것이다......

똑바로 알고 전문가란 소리를 해라......얄팍한 지식으로 안될꺼 같단 생각만으로 그따위 말 말고....

불가능이니 자궁경부암 운운하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전문가란 분들께 감히 말합니다.
당신이 한번이라도 경험 한다면 자궁섹스를 주장하는 분들께 무릎을 꿇고 눈물흘리며 사죄할 것이란걸 감히 말한다. 경부와 자궁 그리고 질의 그 강력한 운동력은 오히려 여성의 건강에 결정적 역활과 경부와 자궁의 생기를 불어넣는 행위인걸 알것이다.....페니스로 경부를 찌르는것이아니라 경부에 가져가면 경부가 잡고서 알아서 다한다..알간? 여성은 자의로 움직이는게 아니다. 자궁과 질이 살아 있는 생명체의 느낌으로 강력한 요동을 치는것이다...

조만간 이 강력한 경험을 긴 장문으로 후기를 남길 것입니다. 꼭 읽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