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5] 자궁의 비밀 - 자궁이 있는 여성은 누구나 “명기”이다.
“나 어제 정말 끝내 주는 여자를 만났다. 꽉 조여 주는데 .... 죽이더군”
남자들이 술자리에서 술 한 잔 들어가면 가끔 “명기를 가진 여자”가 안주거리로 등장합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부러움반 호기심반으로 눈빛들이 초롱초롱해 지는 것을 보면 “명기”에 대한 환상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내 남자를 옭아맬 명기가 되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얼마 전에 애기를 낳았어요. 그 후 첨으로 남편이랑 관계를 가졌는데 넘 헐거워졌다나 뭐래나. 괜히 기분도 상하고. 애기 낳아서 그런 건데 서럽기도 하더라구요. 케켈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정 안되면 이쁜이수술이라도? 기분이 착잡합니다.”
인터넷 성상담 게시판에서 본 글입니다.
질은 흥분해서 젖게 되면 페니스를 아무리 발기시켜도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더구나 아이를 낳고나면 질은 더 넓어지게 되고 남자 입장에서는 더 헐거워졌다고 불평할 만도 합니다.
질의 수축도, 즉 조여주는 힘이 강한 여자를 명기라고 합니다. 최근에 붕어가 물을 먹을 때처럼 질 또는 항문을 뻐끔뻐끔 조였다 풀어주기를 반복하는 케겔운동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 보면 명기에 대한 집착과 갈증이 어느 정도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zagung.com]
이러한 케겔 운동도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명기로 만들어 주는 약’도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질내 압력을 높여 ‘꽉 조여주는’ 효과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이라고 하는데 보통 20대 여성의 평균 질내 압력이 20㎜/hg정도인데,이 약을 바르고 난 다음 질내 압력을 체크해 봤더니 무려 120㎜/hg의 압력을 보였다고 합니다. 약 이름도 ‘버진 어게인’ 다시 처녀로 돌린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케겔운동은 뭐 어차피 질의 탄력성도 높여주는 것이니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만 약까지 쓰는 것은 건강을 위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모두들 “질”에만 집착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해프닝입니다. 갈수록 헐거워지는 “질”을 명기로 만들려고 하니 애꿎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야 합니까? “자궁”이야말로 전혀 어떤 훈련을 하지 않더라도 페니스를 꽉 조여주는 명기중의 명기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궁이야말로 클리토리스와 질 등을 훨씬 능가하는 최고의 성감대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출판되는 모든 서적과 인터넷을 뒤져봐도 자궁의 성감대로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정보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인류는 언제부터인가 자궁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궁으로 들어가는 길을, 방법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방법은 쉽습니다. 자궁섹스의 방법을 익히면 됩니다. 자궁이 있는 여성은 모두가 명기입니다. 지금부터 다른 데서 명기를 찾으려는 망상과 수고를 버려야 합니다. 남자가 자궁으로 들어가는 길을 아는 것이 명기를 찾는 방법입니다. 자궁섹스를 알면 남성은 꽉 조여주는 명기를 평생 만날 수 있고 여성은 환상적인 멀티오르가슴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의 탄력성과 신축성을 가진, 평생 처녀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성감대 자궁의 비밀을 아는 순간 많은 부부들이 가진 성적불만의 상당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zagung.com]
남자들이 술자리에서 술 한 잔 들어가면 가끔 “명기를 가진 여자”가 안주거리로 등장합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부러움반 호기심반으로 눈빛들이 초롱초롱해 지는 것을 보면 “명기”에 대한 환상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내 남자를 옭아맬 명기가 되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얼마 전에 애기를 낳았어요. 그 후 첨으로 남편이랑 관계를 가졌는데 넘 헐거워졌다나 뭐래나. 괜히 기분도 상하고. 애기 낳아서 그런 건데 서럽기도 하더라구요. 케켈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정 안되면 이쁜이수술이라도? 기분이 착잡합니다.”
인터넷 성상담 게시판에서 본 글입니다.
질은 흥분해서 젖게 되면 페니스를 아무리 발기시켜도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더구나 아이를 낳고나면 질은 더 넓어지게 되고 남자 입장에서는 더 헐거워졌다고 불평할 만도 합니다.
질의 수축도, 즉 조여주는 힘이 강한 여자를 명기라고 합니다. 최근에 붕어가 물을 먹을 때처럼 질 또는 항문을 뻐끔뻐끔 조였다 풀어주기를 반복하는 케겔운동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 보면 명기에 대한 집착과 갈증이 어느 정도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zagung.com]
이러한 케겔 운동도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명기로 만들어 주는 약’도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질내 압력을 높여 ‘꽉 조여주는’ 효과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이라고 하는데 보통 20대 여성의 평균 질내 압력이 20㎜/hg정도인데,이 약을 바르고 난 다음 질내 압력을 체크해 봤더니 무려 120㎜/hg의 압력을 보였다고 합니다. 약 이름도 ‘버진 어게인’ 다시 처녀로 돌린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케겔운동은 뭐 어차피 질의 탄력성도 높여주는 것이니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만 약까지 쓰는 것은 건강을 위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모두들 “질”에만 집착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해프닝입니다. 갈수록 헐거워지는 “질”을 명기로 만들려고 하니 애꿎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야 합니까? “자궁”이야말로 전혀 어떤 훈련을 하지 않더라도 페니스를 꽉 조여주는 명기중의 명기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궁이야말로 클리토리스와 질 등을 훨씬 능가하는 최고의 성감대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출판되는 모든 서적과 인터넷을 뒤져봐도 자궁의 성감대로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정보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인류는 언제부터인가 자궁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궁으로 들어가는 길을, 방법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방법은 쉽습니다. 자궁섹스의 방법을 익히면 됩니다. 자궁이 있는 여성은 모두가 명기입니다. 지금부터 다른 데서 명기를 찾으려는 망상과 수고를 버려야 합니다. 남자가 자궁으로 들어가는 길을 아는 것이 명기를 찾는 방법입니다. 자궁섹스를 알면 남성은 꽉 조여주는 명기를 평생 만날 수 있고 여성은 환상적인 멀티오르가슴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의 탄력성과 신축성을 가진, 평생 처녀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성감대 자궁의 비밀을 아는 순간 많은 부부들이 가진 성적불만의 상당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zagung.com]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3] 자궁 섹스의 유래
『소녀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교접하는 최초의 단계에서는 우선 앉고 다음에 눕는다. 이 때 여자가 왼쪽, 남자가 오른쪽이 된다. 누운 뒤 여자 정면을 향해서 위를 향하여 눕히고 손발을 뻗게 한다. 남자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여자 위에 덮쳐 옥경을 옥문의 입구로 가져간다. ........ 여자의 음수가 흐르게 되면, 옥경을 자궁까지 찔러 넣는다. 그러면 여자는 쾌감을 느끼고 정(精)이 흘러 나오게 된다. 천천히 또는 빠르게, 깊게 또는 얕게 왕복운동을 한다. 여자가 쾌감을 느끼면 남자가 깊숙이 찔러 넣고 고삐를 잡고 높이 든다. 여자의 동요를 살펴 완급을 조절한다. 그리고 ...... 자궁으로 삽입하여 좌우를 비빈다. .......살짝 빼면 여자의 진액이 흘러 나온다........”
그러나 『소녀경』에는 어떻게 자궁에 삽입할 것인가 하는 방법론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궁으로 삽입’이라는 이 구절은 어느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zagung.com]
“남자와 여자가 교접하는 최초의 단계에서는 우선 앉고 다음에 눕는다. 이 때 여자가 왼쪽, 남자가 오른쪽이 된다. 누운 뒤 여자 정면을 향해서 위를 향하여 눕히고 손발을 뻗게 한다. 남자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여자 위에 덮쳐 옥경을 옥문의 입구로 가져간다. ........ 여자의 음수가 흐르게 되면, 옥경을 자궁까지 찔러 넣는다. 그러면 여자는 쾌감을 느끼고 정(精)이 흘러 나오게 된다. 천천히 또는 빠르게, 깊게 또는 얕게 왕복운동을 한다. 여자가 쾌감을 느끼면 남자가 깊숙이 찔러 넣고 고삐를 잡고 높이 든다. 여자의 동요를 살펴 완급을 조절한다. 그리고 ...... 자궁으로 삽입하여 좌우를 비빈다. .......살짝 빼면 여자의 진액이 흘러 나온다........”
그러나 『소녀경』에는 어떻게 자궁에 삽입할 것인가 하는 방법론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궁으로 삽입’이라는 이 구절은 어느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zagung.com]
아마도 몇 년 전인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10년 가까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년 전쯤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의 『기적의 애정술』에 의해 비로소 자궁 섹스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며, 이 책을 통해 필자 또한 처음으로 자궁 섹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당시 꽤 많이 팔렸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미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자궁섹스를 세상에 정확하게 알리는 데는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한글 뿐만이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 까지 검색해 봤지만 자궁섹스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필자는 자궁섹스법이야말로 소녀경이나 카마수트라 등의 잡다한 테크닉보다도 더 중요한, 부부라면 반드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과서라고 생각하여 고민 끝에 글을 써서 공개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 또 몇 년이 흘렀습니다. 성(性)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저로서는 참으로 낯 뜨겁고 생소한 일이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우려되는 것은 과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과 조용히 살기를 바라는 제가 이 글로 인해 세상의 많은 잡음에 시달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걱정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글이 많은 부부들께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출처: zagung.com]
그러나 이 책은 그 당시 꽤 많이 팔렸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미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자궁섹스를 세상에 정확하게 알리는 데는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한글 뿐만이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 까지 검색해 봤지만 자궁섹스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필자는 자궁섹스법이야말로 소녀경이나 카마수트라 등의 잡다한 테크닉보다도 더 중요한, 부부라면 반드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과서라고 생각하여 고민 끝에 글을 써서 공개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 또 몇 년이 흘렀습니다. 성(性)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저로서는 참으로 낯 뜨겁고 생소한 일이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우려되는 것은 과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과 조용히 살기를 바라는 제가 이 글로 인해 세상의 많은 잡음에 시달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걱정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글이 많은 부부들께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출처: zagung.com]
2013년 3월 26일 화요일
자궁섹스 방법, 요령, 노하우
인터넷에 '자궁섹스 방법', '핵심요령' 이라든지 일본사이트의 기계어번역 등 자궁섹스 방법의 단편적인 내용들이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자궁에 대한 애정과 정확한 지식이 없는 채로 시도하면 성공률은 10%도 채 넘지 못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자궁섹스하기에 딱 맞는 조건을 우연히 갖고 있는 경우에는 그런 단편적 지식만 알아도 1~2번의 시도로 쉽게 성공합니다. 그러나 이런 커플은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자궁닷컴(zagung.com) 사이트의 수많은 체험기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2번의 시도로 쉽게 성공하는 커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5~6번 정도는 시행착오를 거치니까 보름에서 한 달정도 걸립니다. 아주 심한 경우 3년~4년씩 걸린 커플도 있습니다.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남녀가 서로를 지극히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자궁에 대한 정보와 자궁과 페니스가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에 대해 공부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도 많이 들어보고 실패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자궁이 그냥 한 가운데에 있으면 좋을 텐데 왼쪽에 치우쳐 있는 여성도 있고 오른쪽에 치우쳐 있는 여성도 있고 아래나 위쪽으로 치우쳐 있는 여성도 있고 뒤쪽으로 숨어서 도무지 못찾겠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의 페니스 역시 왼쪽으로 휘어졌거나 오른쪽으로 휘어졌거나 아래, 위쪽으로 휘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의 페니스와 여자의 자궁이 서로 마주보고 만나기는 그렇게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손가락으로는 분명 촉지가 되는데 막상 페니스가 들어가면 자궁이 도망을 가버려서 못찾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자궁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지 않고서는 쉽게 포기해 버리게 됩니다.
그 부부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정상위,굴곡위,여성상위 등등 거의 모든 체위에서 불가능하고 오로지 후배위로만 성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는 달콤한 과일을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자궁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왜 실패하는 가를 몇 년 동안 분석해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도록 zagung.com 의 <하늘사랑>게시판에 자궁섹스의 방법(노하우)를 모두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체험기 중에서도 성공요령이 잘 정리된 베스트 체험기도 <하늘사랑>게시판에 50여 편이 있습니다. 그 부부만이 처한 독특한 상황과 그에 대응하는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있는 베스트체험기는 비슷한 입장에 처해 있으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잘 안되는 커플에게 뜻밖의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
인터넷 상에 자궁섹스 방법을 5년넘게 무료로 공개를 해봤는데 그 때 성공체험기가 겨우 2~3개 올라왔습니다. 유료로 전환한 이후 불과 2년도 안되어서 400건이 넘는 성공체험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궁섹스는 섹스리스부부를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지만 무료로 공개한 정보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잘 안되면 그냥 '원래 안되는 것인가 보다'하고 쉽게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성공확률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터득한 정보는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3년, 4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고 기억해 두기 때문에 언젠가는 성공하게 됩니다.
정말 귀중한 정보인데 손에 쥐어줘도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하는 것처럼 정말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은 가치에 대한 댓가를 정당하게 여깁니다. 인터넷에는 백만원이나 받고 자궁섹스를 가르쳐주는 곳도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궁섹스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신랄하게 비판하더니 그 글을 삭제하고는 이제는 자궁섹스 교육 전문가로 탈바꿈하고 있더군요.
저는 그렇게 비싸게 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쓰레기처럼 취급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 뿐입니다. 자궁섹스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자궁닷컴zagung.com의 <하늘사랑>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궁에 대한 애정과 정확한 지식이 없는 채로 시도하면 성공률은 10%도 채 넘지 못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자궁섹스하기에 딱 맞는 조건을 우연히 갖고 있는 경우에는 그런 단편적 지식만 알아도 1~2번의 시도로 쉽게 성공합니다. 그러나 이런 커플은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자궁닷컴(zagung.com) 사이트의 수많은 체험기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2번의 시도로 쉽게 성공하는 커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5~6번 정도는 시행착오를 거치니까 보름에서 한 달정도 걸립니다. 아주 심한 경우 3년~4년씩 걸린 커플도 있습니다.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남녀가 서로를 지극히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자궁에 대한 정보와 자궁과 페니스가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에 대해 공부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도 많이 들어보고 실패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자궁이 그냥 한 가운데에 있으면 좋을 텐데 왼쪽에 치우쳐 있는 여성도 있고 오른쪽에 치우쳐 있는 여성도 있고 아래나 위쪽으로 치우쳐 있는 여성도 있고 뒤쪽으로 숨어서 도무지 못찾겠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의 페니스 역시 왼쪽으로 휘어졌거나 오른쪽으로 휘어졌거나 아래, 위쪽으로 휘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남자의 페니스와 여자의 자궁이 서로 마주보고 만나기는 그렇게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손가락으로는 분명 촉지가 되는데 막상 페니스가 들어가면 자궁이 도망을 가버려서 못찾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자궁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지 않고서는 쉽게 포기해 버리게 됩니다.
그 부부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정상위,굴곡위,여성상위 등등 거의 모든 체위에서 불가능하고 오로지 후배위로만 성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는 달콤한 과일을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자궁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왜 실패하는 가를 몇 년 동안 분석해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도록 zagung.com 의 <하늘사랑>게시판에 자궁섹스의 방법(노하우)를 모두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체험기 중에서도 성공요령이 잘 정리된 베스트 체험기도 <하늘사랑>게시판에 50여 편이 있습니다. 그 부부만이 처한 독특한 상황과 그에 대응하는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있는 베스트체험기는 비슷한 입장에 처해 있으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잘 안되는 커플에게 뜻밖의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
인터넷 상에 자궁섹스 방법을 5년넘게 무료로 공개를 해봤는데 그 때 성공체험기가 겨우 2~3개 올라왔습니다. 유료로 전환한 이후 불과 2년도 안되어서 400건이 넘는 성공체험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궁섹스는 섹스리스부부를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지만 무료로 공개한 정보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 가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잘 안되면 그냥 '원래 안되는 것인가 보다'하고 쉽게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성공확률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터득한 정보는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3년, 4년이 지나도 포기하지 않고 기억해 두기 때문에 언젠가는 성공하게 됩니다.
정말 귀중한 정보인데 손에 쥐어줘도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하는 것처럼 정말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은 가치에 대한 댓가를 정당하게 여깁니다. 인터넷에는 백만원이나 받고 자궁섹스를 가르쳐주는 곳도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궁섹스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신랄하게 비판하더니 그 글을 삭제하고는 이제는 자궁섹스 교육 전문가로 탈바꿈하고 있더군요.
저는 그렇게 비싸게 받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쓰레기처럼 취급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 뿐입니다. 자궁섹스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자궁닷컴zagung.com의 <하늘사랑>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하늘 섹스(자궁섹스 uterus sex)란 무엇인가?
다음의 내용은 성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구성애씨가 답한 내용입니다.
“남성의 음경과 여성의 질이 만나는 것이다. 성적으로 흥분한 남성의 음경이 발기하게 되고 마음이 준비된 여성의 질은 윤활제 같은 게 나온다. 마음이 준비된 여성의 질과 발기된 남성의 음경이 만나 서로 왕복운동을 하다보면 생식기 주변으로 피가 더 몰려든다. 동맥에 돌아다니던 피들이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몇 번의 생식기 주변의 근육수축과정을 통해 피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남성은 여성의 질에 사정하게 되어 성관계는 끝이 난다.” [zagung.com]
그러나 필자는 남성의 음경(penis)과 여성의 자궁(uterus)이 만나야 진정한 섹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섹스가 바로 페니스(penis,陰莖)를 여성의 질 속에 삽입하여 행해지는 ‘질(腟)섹스(vagina sex)'입니다. 이와 달리 페니스를 여성의 자궁에 삽입하여 행해지는 섹스가 바로 ’자궁(子宮)섹스(uterus sex)'라고 할 수 있으며 질(腟)섹스 와 자궁(子宮)섹스의 차이는 그 느낌이나 오르가즘(orgasm) 기타 모든 면에 있어서 그야말로 하늘과 땅만큼이나 큽니다.
질(腟)섹스를 ‘땅 섹스’라고 본다면, 자궁(子宮)섹스야말로 ‘하늘 섹스’라고 불러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궁이 페니스를 쑥 물어들여 수축을 반복하면 남자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죄어짐을 느끼게 되고 여자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며 무의식적으로 남자를 꼭 끌어안게 됩니다. 그야말로 남녀 모두가 하늘을 올라간 듯한 쾌감을 맛보게 됩니다.
자궁이 있는 여자는 누구나 명기(名器)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명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사용방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극락 주머니’라고도 할 수 있는 자궁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비로소 명기(名器)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남자들이 우연히 격렬한 경험을 하는 경우 그 여자가 ‘명기’를 가졌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우연히 자궁 섹스에 필요한 체위와 기타 조건이 맞아 떨어져 ‘자궁’으로 페니스가 삽입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zagung.com]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1.자궁 섹스(하늘 섹스) 소개
지난 1993년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는 1만 5천 여 명의 미국 부부들을 대상으로 결혼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이들은 결혼한 부부의 반수 이상이 이혼을 하는 미국 사회에서 이혼하지 않고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는 부부들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모든 부분에 큰 불만을 느끼므로 이혼을 해야겠다는 부부가 40%,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그런대로 결혼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부부가 14%, 많은 부분에 불만이 있지만 해결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부부가 14%로 나타났습니다. 말하자면 조사 대상의 3분의 2가 결혼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이혼할 가능성이 있는 부부였습니다. 부부생활이 만족스럽다는 부부 중에서도 3분의 1 가량은 성적인 문제로, 3분의 1은 경제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현재 결혼이 유지되고 있는 부부 100명 중 10명 정도만 성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만족하는 행복한 부부라는 얘기입니다.
부부간의 불화나 다툼이 여러 가지 분쟁의 씨가 되고 그 결과로 일어나는 이혼의 이유 중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성격상의 차이라든가 또는 생활환경의 차이 등등 여러 가지 표면적인 이유를 들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반드시 성적불만이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98년 한국판 킨제이 보고서를 발표했던 이윤수 박사가 최근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부부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변한 사람들은 그 이유가 이런저런 불만을 뭉뚱그려 이야기하기 딱 좋은 성격차이에 이어 불만스러운 성관계가 4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소위 '속궁합'이라고 하는 성적 갈등이 사실상 부부불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zagung.com]
성적불만의 대부분은 사실상 남성과 여성의 생리구조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남자는 여자보다 더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합니다. 여자는 격렬한 섹스를 시작한 후 10~20분이 지나야 절정에 도달하지만 남자는 2~3분이면 오르가즘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시간차를 극복하기 위해선 남자의 노력이 필수불가결입니다. 여자가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기 위해선 적어도 30분 이상의 전희를 필요로 하고 오늘 효과있는 전희가 내일 효과 있으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남성의 오르가슴은 단순하고 짧은 시간에 가능하지만 여성의 오르가슴은 감정적, 심리적 요인 등 복잡미묘하고 시간도 대체로 남성보다 오래 걸립니다. 물론 한번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흥분시간이 남성보다 훨씬 길고, 여러 번 느낄 수 있고, 오래가는 고감도, 지속형 멀티 오르가슴 반응을 보입니다만.... 각종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자와 여자가 함께 오르가슴을 경험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필자는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오르가슴이 꼭 필수조건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육체가 없는 정신만의 사랑은 허무하고 정신이 없는 육체만의 사랑은 맹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쓰여진 목적은 서로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부에게 정신적 행복뿐 아니라 육체적 행복까지도 향유하게 할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필자는 원래 지적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고 여성잡지를 비롯한 여성들에 대한 각종 정보를 많이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가 쓴 <베스트 러브>라는 책의 일부분에 언급되어 있는 자궁섹스(페니스와 자궁의 만남)의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직접 실천해 보기까지는 그 후 몇 년이 흐르고 난 뒤였습니다.
결혼후 3년간은 다른 사람들 모두가 행하고 있는 질섹스(페니스와 질의 만남)를 해야만 했고 1~2분을 넘지 못하는 조루증상이 있었던 필자는 여자를 오르가슴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정말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혹시 그 각고의 노력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에 관한 서적들은 이미 숱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테크닉을 많이 안다고 해도 성공률은 조루증상이 있었던 탓에 그 날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되었고 아마도 30%도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내에게 자궁섹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동의를 구했고 몇 번의 실패를 거듭했지만 설마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가 되지도 않는 것을 된다고 했을까 하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고 한 번 성공하자 그 다음부터는 질섹스는 다시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궁으로 가지 않고 질로 가면 중단해버렸고 그러다가 자궁섹스의 달인이 되었습니다.질로 가는 길은 넓고 편하고 익숙한 길이나 자궁으로 가는 길은 좁고 낯선 길입니다. 따라서 자궁으로 가는 길이 처음에는 성공확률은 낮지만 자꾸 다니면 익숙해듯이 몇 번 지나가면 질로 가는 길보다 더 편한 길이 됩니다. [zagung.com]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가 쓴 <베스트 러브>라는 책이 그 당시에 꽤 많이 팔렸음에도 자궁섹스를 세상에 알리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그 당시에 "자궁섹스"라는 단어로 검색해서 봤지만 자궁섹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알려주기를 바랐지만 이렇게 철저히 자궁섹스의 존재를 세상이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왜 <베스트 러브>라는 책이 자궁섹스를 세상에 알리는 데 실패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그 책은 소녀경과 카마수트라 등등의 테크닉이 잡다하게 나열되어 있었고, 자궁 섹스에 대한 설명은 군데 군데 조금씩 산재되어 있어서 독자들의 시선을 분산시킴으로써 관심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자연히 자궁 섹스에 대한 관심보다는 다른 테크닉쪽으로 관심이 분산되었고, 더구나 자궁 섹스에 대한 설명도 미흡하였습니다. 그 설명만 읽고서는 자궁 섹스에 성공한 사람이 극히 적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책의 저자는 독신주의자라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유흥가의 수많은 여성을 상대하면서 익힌 방법을 서술해 놓았을 뿐 한 여성과 오랜 동안 겪은 자궁 섹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나라바야시 야스이는 유흥가 여성들과도 쉽게 자궁섹스에 성공했다고 했지만 그의 말과는 다르게 이미 질섹스로 길들여진 여성에게서 자궁섹스로의 길을 새로 여는 것이 어렵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1~2번의 시도로 간단하게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겨우 자궁으로 가는 길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물론 그 노하우를 지금 공개하고자 하는 것입다만) 정말로 공들여서 정성스럽게 가꾸어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바야시 야스이의 독자들이 자궁섹스에 실패하거나 무관심했기에 자궁섹스는 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필자는 유흥가의 여성들을 상대하기 위한 섹스테크닉이 아니라 이 세상의 평범한 부부들이 보다 행복한 성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궁 섹스에 대한 내용으로 책을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궁섹스를 하게 되면 질섹스할 때와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부부간의 불화나 다툼이 여러 가지 분쟁의 씨가 되고 그 결과로 일어나는 이혼의 이유 중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성격상의 차이라든가 또는 생활환경의 차이 등등 여러 가지 표면적인 이유를 들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반드시 성적불만이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98년 한국판 킨제이 보고서를 발표했던 이윤수 박사가 최근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부부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변한 사람들은 그 이유가 이런저런 불만을 뭉뚱그려 이야기하기 딱 좋은 성격차이에 이어 불만스러운 성관계가 4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소위 '속궁합'이라고 하는 성적 갈등이 사실상 부부불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zagung.com]
성적불만의 대부분은 사실상 남성과 여성의 생리구조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남자는 여자보다 더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합니다. 여자는 격렬한 섹스를 시작한 후 10~20분이 지나야 절정에 도달하지만 남자는 2~3분이면 오르가즘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시간차를 극복하기 위해선 남자의 노력이 필수불가결입니다. 여자가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기 위해선 적어도 30분 이상의 전희를 필요로 하고 오늘 효과있는 전희가 내일 효과 있으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남성의 오르가슴은 단순하고 짧은 시간에 가능하지만 여성의 오르가슴은 감정적, 심리적 요인 등 복잡미묘하고 시간도 대체로 남성보다 오래 걸립니다. 물론 한번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흥분시간이 남성보다 훨씬 길고, 여러 번 느낄 수 있고, 오래가는 고감도, 지속형 멀티 오르가슴 반응을 보입니다만.... 각종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자와 여자가 함께 오르가슴을 경험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필자는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오르가슴이 꼭 필수조건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육체가 없는 정신만의 사랑은 허무하고 정신이 없는 육체만의 사랑은 맹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쓰여진 목적은 서로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부에게 정신적 행복뿐 아니라 육체적 행복까지도 향유하게 할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필자는 원래 지적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고 여성잡지를 비롯한 여성들에 대한 각종 정보를 많이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가 쓴 <베스트 러브>라는 책의 일부분에 언급되어 있는 자궁섹스(페니스와 자궁의 만남)의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직접 실천해 보기까지는 그 후 몇 년이 흐르고 난 뒤였습니다.
결혼후 3년간은 다른 사람들 모두가 행하고 있는 질섹스(페니스와 질의 만남)를 해야만 했고 1~2분을 넘지 못하는 조루증상이 있었던 필자는 여자를 오르가슴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정말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혹시 그 각고의 노력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에 관한 서적들은 이미 숱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테크닉을 많이 안다고 해도 성공률은 조루증상이 있었던 탓에 그 날의 컨디션에 많이 좌우되었고 아마도 30%도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내에게 자궁섹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동의를 구했고 몇 번의 실패를 거듭했지만 설마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가 되지도 않는 것을 된다고 했을까 하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고 한 번 성공하자 그 다음부터는 질섹스는 다시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궁으로 가지 않고 질로 가면 중단해버렸고 그러다가 자궁섹스의 달인이 되었습니다.질로 가는 길은 넓고 편하고 익숙한 길이나 자궁으로 가는 길은 좁고 낯선 길입니다. 따라서 자궁으로 가는 길이 처음에는 성공확률은 낮지만 자꾸 다니면 익숙해듯이 몇 번 지나가면 질로 가는 길보다 더 편한 길이 됩니다. [zagung.com]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가 쓴 <베스트 러브>라는 책이 그 당시에 꽤 많이 팔렸음에도 자궁섹스를 세상에 알리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그 당시에 "자궁섹스"라는 단어로 검색해서 봤지만 자궁섹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알려주기를 바랐지만 이렇게 철저히 자궁섹스의 존재를 세상이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왜 <베스트 러브>라는 책이 자궁섹스를 세상에 알리는 데 실패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그 책은 소녀경과 카마수트라 등등의 테크닉이 잡다하게 나열되어 있었고, 자궁 섹스에 대한 설명은 군데 군데 조금씩 산재되어 있어서 독자들의 시선을 분산시킴으로써 관심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자연히 자궁 섹스에 대한 관심보다는 다른 테크닉쪽으로 관심이 분산되었고, 더구나 자궁 섹스에 대한 설명도 미흡하였습니다. 그 설명만 읽고서는 자궁 섹스에 성공한 사람이 극히 적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책의 저자는 독신주의자라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유흥가의 수많은 여성을 상대하면서 익힌 방법을 서술해 놓았을 뿐 한 여성과 오랜 동안 겪은 자궁 섹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나라바야시 야스이는 유흥가 여성들과도 쉽게 자궁섹스에 성공했다고 했지만 그의 말과는 다르게 이미 질섹스로 길들여진 여성에게서 자궁섹스로의 길을 새로 여는 것이 어렵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1~2번의 시도로 간단하게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겨우 자궁으로 가는 길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물론 그 노하우를 지금 공개하고자 하는 것입다만) 정말로 공들여서 정성스럽게 가꾸어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바야시 야스이의 독자들이 자궁섹스에 실패하거나 무관심했기에 자궁섹스는 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필자는 유흥가의 여성들을 상대하기 위한 섹스테크닉이 아니라 이 세상의 평범한 부부들이 보다 행복한 성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궁 섹스에 대한 내용으로 책을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궁섹스를 하게 되면 질섹스할 때와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체험기>게시판의 성공체험기들을 쭉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큰 특징은 남성의 사정시간은 점점 늦춰지고 여성의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시간은 점점 단축됩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더욱 더 시간이 늦춰지고(남성) 단축됩니다(여성). 멀티오르가슴에도 아주 쉽게 도달합니다. 즉, 조루를 극복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입니다.(<설문통계>게시판 참고) 여성의 경우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로 바뀌며 잘 안움직이고 얌전하게 있던 여성도 엉덩이를 들썩거릴 정도로 성반응이 폭발적으로 바뀝니다. 남성의 경우 페니스를 꽉 물어서 조여주면서도 오히려 사정감은 덜한, 신기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자궁섹스의 장점은 체력소모가 적다는 것입니다.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궁삽입후 원운동을 살살 해주거나 조금씩만 움직여줘도 여성을 오르가슴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 참고로 자궁닷컴의 성공회원들 중에는 50~60대 남성들이 굉장히 많습니다.(FAQ자료실 참고) 또한 질섹스 때는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던 여성도 자궁섹스 때는 많은 애액이 분출됩니다. 애액이 적어서 고민인 여성에게는 구원의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호감도가 급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소닭보듯이 쳐다보던, 무관심한 관계의 부부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샘솟는 관계로 변합니다. "마누라 빼고 다 예뻐보였다"라고 말했던 남편이 "마누라가 최고 예쁘다"로 변하게 됩니다. 의심나시면 "설문통계"게시판과 "체험기"게시판을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successvote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
♧ 사실 자궁이야말로 성감대 중에서도 최고의 성감대인데 오랜 동안 인류는 이를 상실했습니다. 자궁이야말로 클리토리스, G-스폿보다도 더 쉽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성감대임을 자궁섹스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출처를 삭제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섹스의 질이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질섹스는 땅섹스이고 자궁섹스는 하늘섹스입니다. 남성은 꽉 조여주는 명기를 만날 수 있고 여성은 자궁 전체로 전해지는 느낌에 신음이 절로 나오고 황홀경에 빠져들 수밖에 없으며 멀티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쉽습니다. [zagung.com]
♧ 남성은 더 이상 먼 데서 명기를 찾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궁이야말로 최고의 명기이며 자궁섹스를 할 수 있는 아내야말로 최고의 명기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다른 여성과 하는 것이 쾌감이 떨어질 것이고 자연히 외도도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궁섹스를 전혀 모르는 여성과 첫시도에서 자궁섹스를 성공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질 섹스를 해야할 것이고 아내와는 자궁섹스를 한다면 당연히 자궁섹스를 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남성은 더 이상 페니스에 구슬을 넣는다든지 할 필요가 없고 자궁이 있는 여성은 더 이상 이쁜이 수술을 받는다든지 할 필요가 없으며 꽉 조이는 맛을 위해 애널섹스와 같은 변태섹스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 남성은 생리구조상 오르가슴에 빨리 도달해 버리지만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끼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직하면 대다수의 여성들이 거짓으로 오르가슴을 위장하기까지 하겠습니까? 자궁섹스는 여성에게 오르가슴을 쉽게 더 강렬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더 이상 연기는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 조루라는 기준을 여성을 만족시키느냐 못시키느냐의 기준으로 본다면 질섹스 때에는 조루였던 사람도 자궁섹스로는 조루를 면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질섹스로는 조루에 해당되지만 자궁섹스로는 조루가 아니니까 말입니다.
♧ 남성에게서 의무방어전이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급성조루만 아니라면 자궁섹스의 노하우를 제대로 체득하면 여성을 두세 번 이상 오르가슴으로 인도하는 것은 쉽기 때문입니다.
♧ 남성들은 양보다 질을 추구하려면 반드시 자궁섹스를 익혀야 합니다. 저 역시 허약한 체질 탓에 "몇 살 때는 일주에 몇 회"라는 식의 얘기는 정말 따르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자궁섹스법을 익히고 난 후에는 비록 관계를 갖는 횟수는 적지만 한 번 할 때 보통 3~5번 정도(사실 마음먹으면 10번 이상도 가능하지만 절제를 하고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이 중용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성을 오르가슴으로 인도하고 있으니 횟수가 적은 것을 커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후다닥 먼저 사정을 해 버리고 곯아 떨어져 버리는 남편 때문에 오르가슴이 뭔지도 모르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살아왔던 여성들은 반드시 남편과 자궁섹스를 같이 익혀서 정신적 행복감과 더불어 육체적 행복감도 같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zagung.com]
♧ 자궁섹스는 많은 부부들의 성적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조루증이나 성행위 불안증 등으로 인해 찝찝하게 끝나버리는 섹스가 아니라 부부가 진정한 열락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결혼후 몇 년이 지난 부부는 늘 똑같은 섹스로 식상해져 권태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궁섹스로의 전환은 최상의 해결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자궁섹스는 오르가슴의 강도가 질 섹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기 때문에 임신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더군다나 오르가슴이 높을수록 아들을 출산할 확률이 높다는 이론에 따르면 아들을 출산할 확률을 높여줍니다. 자식을 출산하기 위해 다른 비방을 찾는 것보다 돈 안드는 자궁섹스를 익히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는 이미 수많은 여성과 자궁섹스에 성공했고 자궁이 있는 여성은 모두 명기라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필자 역시 자궁섹스는 가능한 방법이고 질섹스가 땅섹스라면 자궁섹스야말로 하늘섹스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명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남성은 헐렁한 질섹스와는 달리 꽉 조이는 명기의 충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여성은 저절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는 황홀경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가슴 역시 질섹스 때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남녀 모두 알게 됩니다. 엄청난 탄력성과 신축성을 갖고 있는 자궁이야말로 여성을 평생 처녀로 느끼게 하는, 위대한 하늘의 선물입니다. [출처: zagung.com]
♧ 남성은 더 이상 먼 데서 명기를 찾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궁이야말로 최고의 명기이며 자궁섹스를 할 수 있는 아내야말로 최고의 명기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다른 여성과 하는 것이 쾌감이 떨어질 것이고 자연히 외도도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궁섹스를 전혀 모르는 여성과 첫시도에서 자궁섹스를 성공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질 섹스를 해야할 것이고 아내와는 자궁섹스를 한다면 당연히 자궁섹스를 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남성은 더 이상 페니스에 구슬을 넣는다든지 할 필요가 없고 자궁이 있는 여성은 더 이상 이쁜이 수술을 받는다든지 할 필요가 없으며 꽉 조이는 맛을 위해 애널섹스와 같은 변태섹스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 남성은 생리구조상 오르가슴에 빨리 도달해 버리지만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끼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직하면 대다수의 여성들이 거짓으로 오르가슴을 위장하기까지 하겠습니까? 자궁섹스는 여성에게 오르가슴을 쉽게 더 강렬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더 이상 연기는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 조루라는 기준을 여성을 만족시키느냐 못시키느냐의 기준으로 본다면 질섹스 때에는 조루였던 사람도 자궁섹스로는 조루를 면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질섹스로는 조루에 해당되지만 자궁섹스로는 조루가 아니니까 말입니다.
♧ 남성에게서 의무방어전이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급성조루만 아니라면 자궁섹스의 노하우를 제대로 체득하면 여성을 두세 번 이상 오르가슴으로 인도하는 것은 쉽기 때문입니다.
♧ 남성들은 양보다 질을 추구하려면 반드시 자궁섹스를 익혀야 합니다. 저 역시 허약한 체질 탓에 "몇 살 때는 일주에 몇 회"라는 식의 얘기는 정말 따르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자궁섹스법을 익히고 난 후에는 비록 관계를 갖는 횟수는 적지만 한 번 할 때 보통 3~5번 정도(사실 마음먹으면 10번 이상도 가능하지만 절제를 하고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이 중용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성을 오르가슴으로 인도하고 있으니 횟수가 적은 것을 커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후다닥 먼저 사정을 해 버리고 곯아 떨어져 버리는 남편 때문에 오르가슴이 뭔지도 모르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살아왔던 여성들은 반드시 남편과 자궁섹스를 같이 익혀서 정신적 행복감과 더불어 육체적 행복감도 같이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zagung.com]
♧ 자궁섹스는 많은 부부들의 성적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조루증이나 성행위 불안증 등으로 인해 찝찝하게 끝나버리는 섹스가 아니라 부부가 진정한 열락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결혼후 몇 년이 지난 부부는 늘 똑같은 섹스로 식상해져 권태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궁섹스로의 전환은 최상의 해결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자궁섹스는 오르가슴의 강도가 질 섹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기 때문에 임신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더군다나 오르가슴이 높을수록 아들을 출산할 확률이 높다는 이론에 따르면 아들을 출산할 확률을 높여줍니다. 자식을 출산하기 위해 다른 비방을 찾는 것보다 돈 안드는 자궁섹스를 익히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는 이미 수많은 여성과 자궁섹스에 성공했고 자궁이 있는 여성은 모두 명기라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필자 역시 자궁섹스는 가능한 방법이고 질섹스가 땅섹스라면 자궁섹스야말로 하늘섹스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명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남성은 헐렁한 질섹스와는 달리 꽉 조이는 명기의 충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여성은 저절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는 황홀경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가슴 역시 질섹스 때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남녀 모두 알게 됩니다. 엄청난 탄력성과 신축성을 갖고 있는 자궁이야말로 여성을 평생 처녀로 느끼게 하는, 위대한 하늘의 선물입니다. [출처: zagung.com]
※출처를 삭제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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