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팸 메일에 자궁으로 섹스를한다? "
제목을 보고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았는데.. 정말 하신분들의 체험담이 올라오더군요...검색하다가 자궁닷컴을 알게 되었고.. 저도 성공후기를 읽고 첫번째 도전을 해보았는데.. 보기 좋게 실패했습니다.. 입구는 찾긴 했지만, 삽입이 안되더군요..힘만들고 와이프도 힘들다고해서 그냥 질섹스로 끝냈습니다.
둘째날도 성공후기를 더 참고하고 시도했는데..마찬가지더군요..
도저히 안될것같아 ..등업하고 하늘사랑 게시판을 정독 하였습니다..
답이 있더군요..
와이프는 왼쪽으로 자궁입구가 약간 휘어져 있었고..저도 왼쪽으로 휘어져 있어서 입구는 찾았지만 입궁하기가 매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3번째 시도한 날은 와이프와 공부하고 시도해보았습니다..휘어짐에 특성상 여성상위체위에 마주보지않고 와이프 등을 보면서 입구와 맞대고 조금씩 맞추니까..쉽게 자궁입구에 약간 들어간 느낌이 나더군요..그런데..다른분들처럼 자궁이 잡아당긴다는 느낌은 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천천히 입궁을 시도하자 어느순간 귀두 아래쪽까지 감싸지는것 같더라구요.. 와이프도 질섹스할때보다 더 소리도 거칠어지고 전기가 오는것 같다고 그러는것 같았는데..제대로 되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좁은 질입구를 헤쳐가며, 손가락으로 확인해보니 귀두 아래 몸통까지 살에 덮어있는게 느껴지더군요.. 귀두가 민감하지도 않고..조금만 움직여도 많이 느끼는것 같고, 애액도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질섹스할때는 처음에 조금 나오고 조금 있으면 안나오서 많이 아프다고 그러거든요..) 아프지도않고 좋다고 연신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1시간 30분정도하고 했는데..질섹스보다 조금더 좋다고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4번째 시도때는 더 쉽게 들어갔고..드득 소리가 났다고 그러고, 빠질때는 뽁하는 소리도 났다고 그러네요..전 자세바꾸느라 듣진 못했습니다.. 요즘 신혼때처럼 너무 많이 한다고 뭐라고 하네요...^^;; 결혼 10년차인데.. 자꾸 하고 싶어지네요..^^
하늘사랑 운영자님 도움으로 섹다른 자궁섹스를 하게된거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신체적인 조건 파악하시고 성공하셔서 색다른 세계에 빠져 보세요...^^
참 한가지 참고로 와이프가 간호사인데.. 수술실에서 근무합니다..자궁 내부 수술할때 마취하고 이완제까지 투여해도 기구가 잘 안들어간다고 그러네요.. 근데 굵은 성기가 들어간다니 참으로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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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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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요며칠사이에 두세 번정도의 시도로 쉽게 성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런데 스팸메일은 누가 보낸 것인지 모르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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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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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에서 보냈다는게 아니구요..^^ 성인 사이트에서 보낸 스팸메일 제목이 자궁으로 섹스를 한다.. 이렇게 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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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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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축하 드립니다. ^^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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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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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성공후기 쓰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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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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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노력에 결실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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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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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 따위를 보낼리가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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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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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혼을 맞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자궁섹스의 좋은 점 중 하나가 횟수를 거듭 할수록 느낌이 좋아진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시간을 거슬러가는 것 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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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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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소리가 나는것같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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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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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는데요,.. 잘 배울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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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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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수술대에서는 자궁경부가 안열려서 억지로 열어야 하겠지만 사랑하는 남성과 함께하여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자궁은 페니스와 가까워지기 위해 아래로 내려오고 페니스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좁은 틈을 열어줍니다. 여성의 마음이라는 변수가
들어 있느냐 빠져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시체나 의식을 잃거나 굉장히 긴장된 상태의 여성과 질섹스는 가능할지 몰라도 자궁섹스는 불가능합니다.
질섹스로는 강간이 가능해도 자궁섹스로는 강간이 불가능합니다. 여성의 마음이 응하지 않고는 자궁섹스는 불가능합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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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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