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바다
출처 : zagung.com

저희 할배나 할멈이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은 거의 섹스리스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할멈은 원래부터 소극적인데다 저는 발기상황이 부실하고 성감도 옛날만 못하니 60대까지의 섹스시의 새큼 새큼하며 흡족한 만족감은 그 때만큼 못하니…. 구체적으로 설명 안해도 뻔하게 이해하실 줄 압니다.
할멈이 59세에 폐경이 되었고 어느 때인지 부터는 귀두부터 ㅈㅈ 전체에 꼭 러브젤을 발라야만 ㅈㅈ를 넣고 섹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60대 중반까지만 해도 질섹스로 할멈이 서너차례씩 올가에 오르게하여 뿅가게 해서 추욱 쳐지게 해 줄 수 있었는데, 한 3년 전 부터는 젤을 바른다 어쩐다 하다보면 발기가 죽어버려 삽입 조차도 안되는 경우도 늘었고, 넣어서 펌푸질을 해대도 할멈이나 나나 짜릿 짜릿한 맛을 갖지를 못하고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고 그저 넣고 깔죽거림으로 2~30분 정도로 끝내는 그저 무덤덤한 섹스만으로 기분을 푸는 그런 정도만을 해 왔던 것이지요. 모든 것을 나이 탓으로만 돌리고 그러는 중입니다. 물론 사정도 없이 끝을 내는 그런 섹스였지요.
그러던 중에 어느날 웹서핑중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여기에 올려진 경험자들의 여러가지 경우의 경험담을 읽고, 아! 이것이 우리에게 꼬옥 필요한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참고자료도 찾아가며 연구하고 처음으로 지난8월 26일에 자궁 삽입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걱정했던 대로 보다는 쉽게 삽입되어 한시간 이십분가량 삽입상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60대 중반까지만 해도 질섹스로 할멈이 서너차례씩 올가에 오르게하여 뿅가게 해서 추욱 쳐지게 해 줄 수 있었는데, 한 3년 전 부터는 젤을 바른다 어쩐다 하다보면 발기가 죽어버려 삽입 조차도 안되는 경우도 늘었고, 넣어서 펌푸질을 해대도 할멈이나 나나 짜릿 짜릿한 맛을 갖지를 못하고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고 그저 넣고 깔죽거림으로 2~30분 정도로 끝내는 그저 무덤덤한 섹스만으로 기분을 푸는 그런 정도만을 해 왔던 것이지요. 모든 것을 나이 탓으로만 돌리고 그러는 중입니다. 물론 사정도 없이 끝을 내는 그런 섹스였지요.
그러던 중에 어느날 웹서핑중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여기에 올려진 경험자들의 여러가지 경우의 경험담을 읽고, 아! 이것이 우리에게 꼬옥 필요한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참고자료도 찾아가며 연구하고 처음으로 지난8월 26일에 자궁 삽입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걱정했던 대로 보다는 쉽게 삽입되어 한시간 이십분가량 삽입상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할멈한테는 일체 그런 섹스가 있다 라든가 그런 것을 한 번 해보자 라든가 하는 말은 하지도 안 했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할멈이 협조는 고사하고 펄쩍 뛰고 자기 근처에 접근도 못하게 할 것이 너무 뻔합니다. 나는 그렇다 하더라도 할멈에게는 손가락이라도 넣어 G-spot이라도 자극해서 즐겁게 해주고 싶어도 손가락이고 뭐고 절대 못 넣게 합니다. 저의 할멈은 바로 그런 여자입니다.
우선, 오랄을 좀 해주어서 분위기를 좀 올려 놓고 발기가 죽을가 보아 젤을 바를 겨를도 없이 귀두에 침만 찍어바르고 입구에 대고 슬적 밀어 넣어보았더니 다행히도 귀두가 ㅂㅈ에는 쉽사리 쑤욱 들어갔습니다. 여기의 여러 경험자분들의 조언대로 상대방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들 하는데 그렇지를 못해서 그 후가 어찌 어찌될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자세는,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저희가 오랫동안 해온 가위치기자세로 할멈과 제가 60도 정도의 각도가 되게 하여 할멈은 바로 눕고 저는 모로 누운 자세였습니다. 이 자세가 힘도 안 들고 오래 같이 있기가 편합니다.
ㅂㅈ에 일단 넣은 후에는 평소와 같이 아주 쑤욱 깊게 넣지를 않고 여기 경험자분들의 말대로 ㅈㅈ가 반 정도만 걸쳐진 상태로 귀두를 살살 돌려보니 전에 없던 뭔가에 바로 닿는 감만 느끼겠고, 거기서 경부를 찾아서 넣는다는 기분으로 이리 저리 휘 저으며 지긋이 밀어 봅니다. 내 자지 길이가 최대로 발기 했을 때에 13Cm정도인데 처음 80%정도 발기의 반정도가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2/3 정도가 들어갈 만큼 살랑살랑 밀어보니 어딘가에 들어가는 느낌이 귀두에 전해져 오드라구요. 할멈의 표현도 별로고 나에게 오는 감각도 그렇고 빡시게 어딘가에 들어간 느낌은 없는데, 그저 어딘가에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처음으로 격는 일이라 성공인지 아니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할멈 표정을 살펴봐도 별다른 기색도 없고, 어떠냐고 물어보면 그저 고개만 끄덕 끄덕….사전에 얘기를 한 것도 아니니 자꾸 뭐라고 물어 볼 수도 없구 아주 답답하기만 하드라구요. 저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귀두의 감각이 많이 둔해져 있구요. 10분 이상을 여기저기 더듬거리다보니 어디엔가 들어간 듯 뭔가 귀두를 감싸고 있는 듯 해서 그 상태로 계속 아주 낮은 템포로 전후진을 계속하니 ㅈㅈ 발기 정도는 한 60%~80%도로 유지는 되면서 전 아주 기분이 좋더라구요. 마치 오랄시에 물고 가볍게 빨아주는 듯한 그런 맛이…. 근래에 질섹스로는 얻을 수 없었던 그런 맛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노인인 저에게 꼭 맞는 그런….
이렇게 20여분 동안을 ㅈㅈ를 한 2/3정도만 넣고 전후로 살짝살짝 밀고 빼고를 한참 동안 계속하면서 할멈에게 “어떠냐고, 다른 때하고 뭔가 다르지 않으냐?”고 물어보니 고개만 끄덕끄덕….
이와 같이 처음으로 격는 것이라서 과연 성공한 것이 긴가 민가 했는데, 그 후도 열두어번 정도 같은 방법으로 시도를 하였는데 열번 정도는 삽입에 성공을 하고 두 세번 정도는 귀두룰 입구에 넣지도 못해서 실패를 했구요.
두번째와 네번째에는 할멈의 아랫배와 허벅지에 땀이 흥건하기도 했고, 섹스 하는 중에도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번 씩은 궁둥이를 들먹거리기도 해서, 아! 드디어 “하늘사랑”에 성공한 것이 맞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드군요. 다른 경험자들 보다 이렇게 쉽게 입궁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할멈의 자궁이 미리부터 입구까지 내려와서 “어서 오세요” 하면서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서 귀두를 받아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다.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지요. 찾으려고 애를 안 써도 이미 그 곳까지 내려와 있으니 쉽게 만나게 되었든 것이겠죠..
어제 저녁에는 한시간 반정도를 넣고 즐겼는데 이젠 고만하자는 말을 안 하더라구요. 계속 궁둥이를 수시로 들먹거리더라구요. 오늘 아침엔 엊저녁에 우리가 한시간을 넘게 섹스를 했다고 하니 “그래요?”라는 대답만….그리고 좀 깊이 넣었던 모양인지 귀두 바로 아래 부위가 좀 뻐근 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바로 소실은 되드라구요.
지난 날 우리들 섹스는 강하게 하는 피스톤식 질섹스면 다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다니….그리고 늘 마중을 나와 넣어주기를 애타게 기다리려 주고 있었던 고귀한 님을 몇 십년 동안을 나 몰라라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했던 일이 너무 미안하기도 하구요. 자궁섹스의 맛을 조금 알게 되니까 전에는 하고 싶었지만 귀찮기도 했던 섹스가 이젠 매일 하고 싶어지는 군요. 형편만 되면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어제 저녁에는 한시간 반정도를 넣고 즐겼는데 이젠 고만하자는 말을 안 하더라구요. 계속 궁둥이를 수시로 들먹거리더라구요. 오늘 아침엔 엊저녁에 우리가 한시간을 넘게 섹스를 했다고 하니 “그래요?”라는 대답만….그리고 좀 깊이 넣었던 모양인지 귀두 바로 아래 부위가 좀 뻐근 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바로 소실은 되드라구요.
지난 날 우리들 섹스는 강하게 하는 피스톤식 질섹스면 다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다니….그리고 늘 마중을 나와 넣어주기를 애타게 기다리려 주고 있었던 고귀한 님을 몇 십년 동안을 나 몰라라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했던 일이 너무 미안하기도 하구요. 자궁섹스의 맛을 조금 알게 되니까 전에는 하고 싶었지만 귀찮기도 했던 섹스가 이젠 매일 하고 싶어지는 군요. 형편만 되면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나도 즐겁고, 또 할멈에게도 즐거움을 주어 여기 경험자의 얘기대로 몸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 간 몇 십년 간을 모르고 했던 짓을 보상도 좀 하고 싶구요.이젠 러브젤을 쓰지 않아도 섹스가 됩니다. 일단 귀두를 넣기만 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애액이 많지는 않아도 필요한 만큼은 분비가 되니까요. 또 할멈에게도 다른 여자분들과 같이 “고기 맛을 알게 되는 중”으로 만들고 싶네요.
늙은이의 지루한 넉두리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보람있는 성공을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사랑”님 이런 좋은 마당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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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00:49
| 축하합니다,오바다님. 저도 만만찮은 나인데 저보다도한참이나 더 연장이신 님의 성공담 읽으면서 뭔지 모를 희망같은...그러나 우리 할멈은 님의 부인 보다도 훨씬 저 앞으로 도망 가 버린 듯 합니다만. 이제는 틀렸다고 시도조차 포기하고 있는 참이었는데 생각치도 못했던 님의 성공담 읽으면서 사나이 한 평생 그렇게 짧은 것만도 아니구나 느낍니다.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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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21:50
| 감사합니다.콰지모도님. 저는 이제 시작이지요,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 “귀중한 선물”을 저와 같이 나이가 많이 들었다 해서 포기하게 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저의 경우를 좀 소개해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갖는데 도움이 될가 해서 몇자 올린 것입니다. 님께서도 부인과의 성공의 결실을 걷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우리 할멈으로부터 “나 이제라도 죽어도 좋아.”라는 소리를 함 들어봐야 할 텐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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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7:30
| 저는 계속 실패하네요. 저만 안되는 것인지.... 고급 정보를 정독을 하고 실행을 해도 전혀 안되더군요. 오늘 또다시 시도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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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23:32
| 새로운 자세를 알게 되어서 부담을 갖지 않고 시도해 볼만하구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산증인이십니다. 축하드리고 기회가 되시면 또 체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심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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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07:40
|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써주시니 한참이나 어린 저를 비롯하여 여러 실폐하신 분들에게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뒤늦게 찾으신 참 행복인 하늘사랑으로 건강하고 생명력 넘치시는 하늘사랑 즐기시길 빌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후학들에게 보탬이 되는 글 자주올려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저는 굴곡위만 계속 시도하다 안되면 질섹으로 마무리를 하는 일만 반복하고 있었는데 가위치기란게 있었네요. 함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체험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늘사랑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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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07:47
| 가위치기 자세가 각도가 60도 정도로 오바다님께서 모로누운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사모님은 똑바로 누우셨다고 했는데 다리자세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각도에서 잘 삽입이 이뤼지는지요? 아님 가위처럼 엇갈리게 한다리가 엮이는 자세인지요, 똑바로 누운자세가 아닌 옆으로 60도 정도 누운자세 인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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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12:59
| 네, 아랫 자료가의 보여주는 네번째 가위자세로 두 가위가 서로 얼켜있는 모양세의 자세지요. 할멈은 바로눕게 되어 상체가 편안한 자세지요, 저희는 이자세가 아주 편안합니다. 오래동안 지속할 수도 있고,시간이 지나 다리가 불편하면 조금씩 움직여서 변화도하면서....할멈과 제가 50~60도의 각도를 만들고 저는 모로 눕고. 놀고 있는 한 손으로는 그곳을 살며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저의 경우는 다행이도 경부를 잘 찾아가드라구요.귀두를 보지에 넣고는 귀두가 자궁경부를 찾아가도록 항문쪽으로 향하도록 자지를 지긋이 누르면서 살랑 살랑거렸는데.....사람마다 다 다를 터이니 참고로하셔요. 여자는 마치 악기로 치면 바이올린과 같아서 그 곳을 아주 섬세하게 다루어 줘야 하는 가 보입니다. "세계일주" 님 넘 조급해 하지는마시고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잘 시도하셔서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view.php?num=sex_position_cee62d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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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18:15
| 저는 66세. 60세에 성공하여 매일즐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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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22:00
| 《Re》흥덕리 님 , 매일 즐기신다구요? 너무 부럽습니다 기술을 살짝 자랑 좀 해 보시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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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22:48
| 흥덕리님, 귀 성공담 읽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일찌감치 하늘사랑을 아시어 바로 성공하셨고 재미도 톡톡히보고 계시군요. 전 언제나 제 마누라를 구름에 태어보게 될가요. 전 이제 시작이니 지금 같아서는 아주 깜깜하구만요.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첫 입궁에 성공하실 때에 링 같은 것이 와 닿는 것이 아니고 저와같이 귀두 끝에 뭉글뭉글한 뭔가가 와 닿는 감을 느끼셨드라구요. 참 신비한 일이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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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15:18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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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5:14
| 저는 집사람이 살찐 체질에다가 성격이 급하여 진득히 하기 힘들어 질섹으로 끝내 버리게 되는 관계로 계속 실패 하였습니다. 결국은 포기하였다가 오랬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오바다님의 글을 읽고 체위를 바꿔서 해보고자 다시금 용기 내여 연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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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4:24
| 와~ 글솜씨가 70세 노인글이라고는 믿기 어려울만큼 훌륭하십니다. 오바다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ㅡㅡ 저는 결혼 10년차 아직 실패남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입궁하는 것은 되는데 귀두로는 아직 못찾겠네요. 외려 손가락입궁보다는 자궁구멍 뒤쪽이라고 해야하나.. 항문쪽(궁딩이쪽)을 자극할 때 자궁경부 앞쪽과 뒤쪽에서 허리를 비틀며 사정을 합니다. 자궁경부에 손가락 넣고 ''어떠우 아내?'' 물어도 아무 느낌 없어해서 ''자궁에 손가락 넣었어. ''했더니, 몰랐다더라구요. 귀두입궁은 먼나라 얘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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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9:31
| 《Re》미리내라우 님 , 미리내라우 님, 자궁이 적당히 질 입구쪽으로 마중을 나와 주어야 귀두가 쉽게 입구를 찾아 갈 수가 있을 터인데, 마나님 기분을 적당히 고조시켜드리고 제가 늘상 취하는 가위치기자세에서 자궁이 입구로 나오는데 도움이 되도록 아랫배를 지긋이 누르면서 시도를 틈틈이 해보셔요. 서두르지 마시고, 그러다보면 발기가 70~80% 정도로 좀 떨어져도 삽입에는 전연 문제가 없드라구요. 오히려 귀두가 단단한 것보다는 좀 무른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한두번 성공하면 그 다음 부터는 매번 자궁이 잘도 찾아 마중 나오드라구요. 저의 경험 담입니다. 초보자이지만 혹 도움이 될가 해서 몇자 적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부인 많이 사랑해주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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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11:52
| 우리 집에 있는 분한테 개인교습이라도 시키고 싶지만... 언젠가 저도 나이 먹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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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00:01
| 《Re》수민네 님 , 개인교습을 시킨다는 건 좀 그렇고, 남자분이 관심을 가지고 이 사이트에 언능 들어와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될 듯 합니다. 여러경험자들의 글을 보면 몇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으니 이를 잘 숙지해서 노력하면 두 분이 멋진 사랑을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지금 까지 넘 멍청하게도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섹스 방법이 옳았다고 생각했고 40년이 넘게 깊게 넣고 쎄게 펌푸질 하는 방법만인 줄 알고 그리 해 왔으니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지요. 나이가 든 지금이지만 새로운 삶의 힘을 얻은 기분이네요. 부디 성취하시를.... 저의 할망구한텐 무식하게스리 참 미안한 짓을 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