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9일 월요일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Best 13탄]성공담에 실린 글들이 사실이더군요

작성자 :  만학도 
                
50대 중반 남자입니다. 회원 가입 당시에는 성공담에 실린 글들이 뻥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이 지배적이었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일단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2개월이 조금 안 된 시기에 여성상위에서 성공을 맛 보았습니다.  처음 느낌은 질속의 무엇인가가 내 음경을 덜컥하면서 걸어 당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즐기는 체위는 항상 여성상위에서 시작하고 굴곡위로 끝맺습니다. 체험담에 실린 글들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는 데 다들 믿지 않습니다. 매일, 하루에 두세번을, 세시간 이상, 상대방이 (더 이상 지속하면 죽을 것 같으니) 그만 하자고 사정할 때까지 즐긴다...는 내 말을 친구들은 뻥으로 듣지요...ㅋㅋ 믿거나 말거나...지요, 뭐....!!    내가 경험한 이 세상을 모르는 그 친구들이 안타깝고, 그러면서도 성에 대해 껄떡거리는 것을 보노라면 좀 측은해 보인다고 할까...^^  9개월이 지난 현재는 처음보다 훨씬 강도가 깊어졌습니다. 회수는 1일 1회로 자제하고 있고 시간도 30분 정도로 끝냅니다.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엄청난 깨달음(?)이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개설하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zagung.com) 
     
adyo
2011-01-04 16:31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위에 얘기하면 거의가 뻥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제 말을 믿고 따라오는 사람은 정말 드물더군요.
   
길벗
2011-01-04 17:58
ㅎ ㅎ ㅎ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피스톤운동 같은 율동을 보면 가소로운 느낌이 약간 들지요.  .    실속도 없이 동작만 큰......    ㅡ.ㅡ
   
빙구사자
2011-01-06 09:21
정말축하드립니다. 이게자궁섹스가 왜 성중에서도 상위1%속하는지는 대한민국사람의 인식과 그사람의 마인드에따라 결정되는거라생각합니다. 남들이 80~90%가아니라고하니까, 아닌거라생각하는분들이많으니까, 다른분들도그렇게아니라고 따라가는경우가 많습니다 히지만 자궁섹스를성공하고 많은것들을 알게되면 이생각들이 틀렸다라는것을 확연히 알수잇고, 자궁섹스를 성공하게되면 거의 성관계에잇어서 최고의테크니커가 되었다고할수있을정도로 높게올라온 자신의 능력에 나와함께 잠자리를 가지는 파트너가 행복해할것입니다.
이상한대로 이야기가 흘러갔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아니라고해도 되는사람드은되고
그걸믿는사람들은 되는것이 틀림없는거같습니다^^ 길벗님이 좋은지적을해주신거처럼 피스톤은실속없이동작만큰...이런 무식하고 쓸모없는움직임은 이제 사라져야될텐데...라는 소망이있습니다...

무튼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행복한 그런성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학도
2011-01-10 23:36
피스톤 운동에 집착 하고, 시잘데기없이 체위 바꾸기를 추구하는 영화들을 보면 한 마디로 '노가다' 라는 단어가 생각나지요...ㅋㅋ
   
복어1
2011-01-11 19:47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고나서 "글세"라는 강한 의구심과 함께 호기심(?)으로 집사람에게 살짝 언질을 준적이 있고, 이제 함께 방문하여 이곳저곳 살펴보면서 시도해보려 합니다. 성공하여야 할텐데....
   
별이야기
2011-01-13 13:42
다들 비숫한가봅니다.

그 느낌이 하늘에 떠 있는 듯 해서 '하늘사랑'.

성공하고 나면 자랑도 하고싶고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설명도 해보지만.

돌아오는 반은응 영 시원찮죠.
한 걸음 더 나가 변태 취급도 다반사입니다.

보는 앞에서 해 보일 수도 없고 말이죠.

출장가 포르노 방송이라도 볼라치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하늘사랑 중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진솔한 신음을 듣다보면
포르노 배우의 연출된 교성은 이미 소음.

팔뚝만한 물건.
잡아먹을 듯 이어지는 피스톤 운동.
참 부질없는 몸짓으로 밖에 안보이죠.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은근한 움직임에서 퍼지는
초 봄 양지녘 햇살 같은 맛.

홍조띈 얼굴에 미소로 답하는
사랑 가득한 무언의 환담.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

몇 일 전 50대에 합류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더 애틋하고 따뜻하네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category=1&command=body&no=856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자궁sex 성공 체험기Best 12탄]성공입니다.^^

글쓴이 : 가이69
아래글을 쓴 가이입니다.
첫번에 성공한것 같다고 체험기를 썼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여친과의 사랑에서 완전한 성공을 했습니다.
아마 첫번째는 입구에 끼여서 많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또한 여친의 동의없이 혼자 시도했던것이 완전 삽입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에는 여친이 제가 시도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도움을 주었고...
저도 좀더 빠른 삽입시도 보다는 여러분의 체험처럼 조금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시도를 하고 그 지점에 와서는 걍 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뭔가가 내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니 여친의 그곳이 먼저 저를 감싸 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때 조금 힘을 주니 그냥 빨려 들어가고는 지금가지 느끼지 못했던 명기의 느낌이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저랑 여친이랑 모두 넘 황홀했구요..[zagung.com]

또 특이한점은 그 상태에서 지속시간이 엄청나더군요.^^
무려 삽입후 1시간30분이상 사랑을 나눴습니다.(평소는 약 15분정도인데...)
여친은 난리가 났구요^^
그런데 그 상태에서 사정을 안 할 수 있으니 여러번 사랑을 나눌수 있더군요...
무려 밤새 3번이나 사랑을 나눴고, 마지막 사랑에서 사정을 했습니다.
밤새 사랑을 나눈 시간을 계산하니 엄청나더군요..
여친이 불같은 밤을 보냈다는 말을 부끄럽지 않게 하는 것도 의외였구요^^
넘 색다른 경험이였고..이게 바로 속궁합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출처 : zagung.com

2013년 4월 25일 목요일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Best 11탄]다른 세상

출처 : 자궁닷컴  zagung.com    
작성자 : 코니쎄크cc

가입한지는 얼마안데도 나름열공으로 이론은어느정도 알겠더라구여 .
드뎌 큰맘먹고 날을 잡았습니다~일단 분위기를 위하여 집을피하고 모텔을 갔죠 ~
애인한테 자궁섹스 설명을하니 안믿는눈치여서 이 싸이트(zagung.com)를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건성으로 읽고 안믿더군요 ㅎ 이론상 배우게덴건 서로의호흡이라 특히 그부분을 세뇌를 시키다싶히 하고 드뎌 시작~
나름 성관계는 자신이있어서 애인도 항상 만족을 합니다

평상시는 5번 날잡으면 10번정도 질섹으로 가능했구여~(조금 자랑이내ㅋ)앤은 내가 건들지 안으면 섹스생각업다고~첨엔 이렇케 민감한데 거짓말한다 생각했는데 2년정도 만나보니 맞더라구요~^^

나름 고민해서 첨엔 질섹으로 결정했지요.첨부터 낯선거하면 거부감을느낄까봐 어짜피 시간도 만코 ㅎ좀일찍 모텔에가서 ㅎ일단 하던데로 충분한애무 ~입으로 클리토리스 자극 .

한번 느끼게해주고 식기전에 삽입 .그상태로 3번정도 느끼게하고 전 사정을 안하고.일단 휴식 ~
배가너무고파서;;암튼 그러고 2시간후 다시 시작~전 애무를 즐기는편이라 항상 충분히 해주지요^^
다시 삽입 ~각도를 6시방향으로 최대한 항문쪽으로 해봤어여 배운데로 ㅋ앤은 평소에도 자궁이 닿는느낌은 안다하더라고요~거긴아니라고 ~

다시 조금더 위로 삽입 ~이번엔 자궁에 닿는다 하더라고요~그상태로 살살 움직이면서 기다렸지요~
근데 어느 순간 따슷한느낌 질속에 또다른느낌 꽉조이는 그게 있더라고여~아~이거구나 순간 공부한 내용이 스치면서 ㅎ 느낌이 다 맞더라고여~

앤 한테 물어봤죠!꽉찬느낌이 든다고'좋은느낌이라고'! 배를 붙힌 상태에서 움직임을 계속했지요 ~그랬더니 상상못할 쾌감을 느끼더라구요`울애인 느끼는 표정을 전알거든요~    [zagung.com]

보통 질섹은 느끼는시간이길어야 15초 정도인데 거의 1분정도 느끼더라구여~강도도 훨 쎈거같고 ~
문제는 오르가즘이 식지가 않는데여~계속 그자세로 한시간 했던거 같아여 몆번느낀거 같냐했더니 셀 수가 없었데요 ~ㅎ

저도 자극이데서 사정하고싶더라고요 (전 사정조절이 어느정도 데거든요^^)일단 사정을했어여~
글고 탕에 몸을 담그고 맥주도 마시면서 섹스에대해많은얘기를 했어여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ㅎ

질섹은 10번정도 느끼면 힘들다고 하는데 자궁은 힘이 들지않는다고 느낌은 질섹은 처음 나중 느끼는 강도가 차이가있는데 자궁은 올라와있는상태가 지속된하더라구요~

자궁이 움직임을 따라간다고 신기하다고 ㅋ~멀티섹스부분 잘하면 가능하겠다는생각이들어서 또 설명을 해주고 ㅋ등등~다시 시도 !목표는 멀티 ㅋ내가 체력이 남아서 ㅋ 요번엔 아예 자궁이 마중나오더라구요 (신기^^).빼고 질에 삽입해봤어여~
서로 느낌을 확실히 알필요가있을꺼같아서!~앤도 나도 느낌을 알겠더라고여~자궁위치도 확실히 파학 ~평상시 삽입각도보다 약간밑 ㅎ ~또 1시간정도 ~

평상시는 땀을 마니 안흘리는데 땀에 젖었더라구요~글고 멀티 섹스의미를 알겠더라고여 ~느낌이 올라와있는상태 거기서 계속적인 쾌감 .쉴 새 없이 느끼더라구여~

그날은 다른세상을 경험했어여~참고로 전 평상시도 울애인 느끼는게 이상하게 자극데더라구요~
다음날이데서도 둘다 마니피곤하진안았구요  둘다 허벅지 안쪽만 뻐근하고~
아직도 그날의 쾌감은 잊혀지지가안아여~ㅎ또 날잡아서 요번엔자세좀 맟춰 볼라구요 둘이 더 편한자세 또 장시간 해야델꺼가타서 ~ㅎ~

혹 추천좀해주세여~어떤자세가 덜힘들까여~!?(느낌을 글로 적다보니 넘 표현이 안뎄내여~!! 넘 아쉽내여 훨씬 대단했는데 ㅎㅎ)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자궁섹스의 멀티 효과 증명_체험(질섹스와 비교)


"여자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 언제든 떠날 수 있지만,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라면 자신을 버리지 않는 한 그에게서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자궁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는 결코 떠날 수 없으며, 설령 어떠한 이유와 사정이 있어 떠난다 하더라도 그 남자를 평생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산다." [출처:성오륜서]


자궁섹스에 성공하면 질섹스 때와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남성의 사정시간은 점점 늦춰지고 여성의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시간은 점점 단축됩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남성의 사정시간은 지연되고 여성의 오르가슴은 빨라져서 1~2분 내에 멀티오르가슴까지 쉽게 갑니다.  즉, 조루를 극복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질섹스할 때는 조루였던 사람도 넣자마자 사정하는 급성조루만 아니라면 자궁섹스할 때에는 더 이상 조루가 아닙니다.  페니스를 자궁 깊숙히 넣으면 꽉 물어서 조임이 강하면서도 오히려 사정감이 거의 없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아래의 <설문통계>게시판의 답변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섹스 때 조루였던 사람도 자궁섹스로는 30분~1시간 이상을 즐긴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질에 넣었을 때 무반응이던 여성도 자궁에 입궁되면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로 바뀌며 잘 안움직이고 얌전하게 있던 여성도 엉덩이를 들썩거릴 정도로 성반응이 폭발적으로 바뀝니다.   자궁에 깊숙히 삽입한 채로 남성이 가만히 있어도 여성은 자동으로 몸을 비틀고  몇 번씩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이 때  남성은 사정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오르가슴 강도(强度)도 질섹스에 비해 몇 배 더 강하고 그 시간도 더 오래 갑니다.  자궁은 한 번 뜨거워지면 성감이 쉽게 식지 않고 더욱 고조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질섹스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시간이 길어야  5초~15초 정도인데 자궁섹스로는 30초~1분 이상을 느낍니다. 그 강도(强度)가 훨씬 강하면서도 오래 갑니다.   질섹스는 10번정도 느끼면 힘들다고 하는데 자궁섹스는 힘이 들지 않고  질섹스는 처음 느끼는 强度와 나중 느끼는 强度가 차이가있는데 자궁은 올라와 있는 상태가 지속됩니다.[zagung.com]

 
체력소모가 적습니다.    남녀모두 해당됩니다.  클리토리스오르가슴의 경우 2~3번 오르가슴을 느끼면 더 이상 섹스를 원하지 않게 되는데 자궁오르가슴의 경우에 연속으로 오르가슴을 느껴도 피곤하지 않고 몸이 개운합니다.  자궁섹스 최고의 장점입니다.   남자 역시 피스톤운동을 격렬하게 해야 하니 질섹스를 오래 하면 피곤한데 자궁섹스는 오래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씩 해도 피곤하지 않다고 합니다.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궁삽입후 원운동을 살살 해주거나 조금씩만 움직여줘도 여성을 오르가슴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 참고로 자궁닷컴의 성공회원들 중에는 50~60대 남성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qqqfaq&sort=vote&command=body&no=49


성교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질섹스 때 성관계시간이 5분 이내였던 부부도 30분이상으로 늘어나고 20분이었던 부부도 자궁섹스시 1~2시간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변강쇠와 옹녀가 됩니다.  심지어 자궁에 넣고 자기도 합니다. 남자는 꽉 조여주는 맛이 좋아서 빼기 싫고 여자도 자궁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뚫고 있는 듯한 황홀감에서 빠져 나가기 싫고 그래서 오래 갑니다. 섹스를 그야말로 즐기게 됩니다.   그러나 짧게 하고 싶으면 10분 내에 여성에게 5번정도 오르가슴을 선사하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 마음대로 그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호감도와 성적 매력이 급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소닭보듯이 쳐다보던, 무관심한 관계의 부부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샘솟는 관계로 변합니다. 마누라 빼고 다 예뻐보였다는 남편이 마누라가 최고 예쁘다로 변하게 됩니다.   신혼이 다시 온 것같다고 표현하신 분도 많습니다.  질섹스시 섹스리스였던 부부도 자궁섹스에 성공하면 신혼부부처럼 성욕이 증가합니다.  실제로 성교횟수도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성교시간도 길어집니다.  특히 질섹스 때에 수동적으로, 억지로 성관계에 협조해 주던 여성도 자궁섹스 이후에는 오히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zagung.com]

질섹스 때는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던 여성도 자궁섹스 때는 많은 애액이 분출됩니다.  애액이 적어서 건조한 여성에게는 최고의 희소식입니다. 질섹스시 오래 하면 액이 말라서 힘들다던 여성도 자궁섹스를 하면 애액이 분수처럼 나옵니다. 심지어 마침 오줌을 싸는 것같은 여성사정까지도 경험하게 됩니다.  

 
적절하게 하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피로회복에 좋다고 "피곤하다"는 말을 자궁섹스하고 싶다는 신호로 사용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심지어 자궁이 차가워 늘 아랫배가 아프다고 했던 여성이 다 나았다고도 하고 피부가 좋아졌다고도 합니다.


※ 참고로 자궁섹스를 체험하고 있다고 구성애씨와 인터뷰한 정미영씨의 자궁섹스 느낌과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사례별로 회원님들께서 체험한 내용들을 일일이 링크로 만들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고 나면  '자궁섹스를 모르는 것이야말로 부부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손해인가'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zagung.com]
 
 
부부 호감도  급속 상승
 
섹스리스 문제 해결
조루 극복
장시간 성관계

체력 소모가 적다.
멀티 오르가슴
여성 사정
애액  증가  
 건강
<체험기 게시판> board=experience&category=1&search=건강&shwhere=user_add2
자궁이 차가워 임신도 힘들게하고  늘 아랫배가 아프던 분이 다 나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좋아진 분도 있습니다.

board=experience&category=1&search=피로회복&shwhere=user_add2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면서 "피곤하다"를 섹스하고 싶다는 신호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board.php?board=notice&command=body&no=21
위 글에 달린  "배향나라"님의 댓글
"의학적으로는 모르나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자궁섹스를하게되면 궁 내부 기혈순환이 원할하여 그런지,아니면 신경조직이나 혈류가 궁과 밀접한관계가 있는지. 좌우간에 제 마눌님은 얼굴에있던 주근깨나 기미등 잡티가없어지고 매끄러운 피부가 된 것 같습니다. 무식한 놈이 모르는 소리한 것 같습니다만, 저는 사실로 믿고있습니다."
[zagung.com]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자궁섹스 성공 체험기Best 9탄]60평생 처음 느끼는 기분

 
작성자 : 흥덕리
저는 가입 삼일만에 성공 어제 아침에 한번 시도하다가 실패 점심때 삽입후기다리길 10분 성공못하고 오늘오후 기다리길 3분 아니이게 무슨장난 잠지끝이 무었인가 고몰고몰 간지럽히는듯 하기에 살살 아주천천히 약10분정도 살살 밀어넣는 순간 마눌이 목을잠아당기는데 목이 부러지는 줄알았습니다
 
잠지는 귀두통증 에서 중간까지 통증도 아니고 아주뻐근함 60평생 처음 느끼는 기분입니다 이직 사정을 못해서 저녁에 다시시도 합니다 마눌 반 죽었습나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시어감사합니다

성공 못하신분 성공 하시길....
추가로 올림니다 마눌님이 사정을못하게 하네요 하루에 오전 오후 두번하는데 마눌은 반 죽는
느낌... 이글을쓰면서도 아래가묵직하네요......항상웃고 다니네요...
     
이름아이콘 stool
2010-09-12 13:01
`흥덕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설마 매일 오전오후 두번씩 한다는 얘기? 정말 대단하네요. 자궁섹을 알고나면 더 자주 하고싶을텐데요. 그렇게 자주 하신다면 사정은 자제를 하셔야 장수에 지장없을것같습니다.^^
이름아이콘 빙구사자
2010-09-12 20:41
60대이신대 정말 건강하신거같습니다. 재미있는 경험당르 써주셔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앞으로 체력관리 건강관리 잘하시어서 꼭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나날이되길기원하겠습니다.
vip 이름아이콘 배사랑
2010-09-12 22:00
제가 큰 형님으로 모셔야겠습니다. 행님.
vip 이름아이콘 흥덕리
2010-10-02 17:19
《Re》stool 님 ,
하루에 두번씩 사정하면 저는죽습니다. 질섹 할때는 일주일에 한번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이름아이콘 담배
2010-10-06 22:31
축하드려요 정말좋으시겠습니닻ㅋㅊㅋㅊㅋ
vip 이름아이콘 푸른산
2010-10-12 16:49
ㅋㅋㅋ축하합니다. 글 아주 재미있게 쓰시네요.
이름아이콘 왕건의후예
2011-02-18 02:55
ㅎㅎ축하요 저도 이제부터 마눌하고 함 시도해 봐야겠네요
마눌이 정말 미인인데 섹스에는 관심이 없어서 형식적으로
한 3-4번 올가느끼고 끝나는데 이젠 시도해 봐야겠어요
이름아이콘 나무지기2
2012-02-15 18:10
흐미 브럽습니다 저도 열시미 공부하는 중입니다
이름아이콘 하나로77
2012-12-15 12:38
마눌님은 괜찮으신가요 ????
흥덕리 건강 합니다 지금도 히루에한번씩 하늘나라 갔다옵니다 12/18 17:27
이름아이콘 자연수
2013-07-26 13:09
정상위 자세나 각도를 나열해 주셨음 더욱 실감이 날뻔 했는데 아쉽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이름아이콘 돌덩어리
2013-09-13 11:57
나도 60대인데 가입후 세번 도전했으나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오늘 저녘에는 제대로 찾아 들어갈수 있으려나 도전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