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늘사랑 2년의 도전기 출처 : http://www.zagung.com
작성자 : 반온달
2년전 어느날 웹서핑중에 자궁섹스란 단어를 발견한후, 어렵지않게 하늘사랑에 회원가입을하고
긴 탐구생활이 시작되었다.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편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몇일에 걸려서 정독을 하고, 충만한 자신감으로
무장을하고 아내에게 들이대었다.
허나 웬걸 도대체 들어가 지지가 않는다.
한번 두번 거듭된 실패와, 다시 올라온글을 정독하고 ,또 다시 실패를 반복하기를 근한달여,
이젠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하늘 사랑은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허용된, 하늘의 선물이라고 자조하며 포기란 단어를 떠 올리던
어느날,,,,
자궁 진입에 실패하고, 질섹스로 열심히 아내를 위한 땀을 흘리는데,
갑자기 하초에 전해지는 감각에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귀두끝을 조그만 입이 잘근잘근 씹는 느낌에,
미처 저항할 틈도없이 무기력하게 빨리듯이 사정을 당하고,,,,
아내를 등지고 돌아누워, 미안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데 머리를 스치는 생각,,
그래 바로 이거야,,,이거였어,,,, 신은 나를 버린게 아니였어,,,
그렇게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2008년이 가고,,,,
2009년도 가고,,,,
이년도 가고 저년도 가고,
2010년이 왔건만 이루고자 한 하늘사랑은 끝내 성공하지 못한채로 나이만 자꾸먹었네.
허나,
노력에는 보상이 따르는법,
비록 하늘사랑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몸은 어느듯 섹스에는 상당한 기교를 지닌,
어떤 여성을 만나더라도 만족을 시켜줄수 있는 경지에 도달해 있었지.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빠굴은 그저 구석구석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이 최고여....라고
여성의 그곳은 참말로 숨겨진 비밀이 많더구먼,
하늘 사랑 연습을 하다가 알게된, 항문 괄약근이 끝나는 움푹페인 그곳 ,,,,
그곳을 자극받으면 신음 소리가 다르더구먼, 여성특유의 고음이 아닌,
오트바이 할리데이빗슨이 뿜어내는 저음의 음색같은 소리가 나더군,
폐부속 깊은 곳에서 뽑아 올려지는 희열의 소리를 들으며 아내를 안을때는
내가 마치 개선 장군이라도 된듯한 기분도 들고,,,
정상위에서 엉덩이를 바짝 낮추고, 질구와 G스팟 T스팟을 동시에 공략할때는
소프라노가수 저리가라할 정도의 아름다운 교성도 들을수 있지,,,,
그러나 역시 빠굴의 백미는 마무리,,,
늠름한 놈을 자궁쪽으로 깊이 밀어넣고서 자궁 경부와 그주변을 슬슬 문질러주면
게임은 마무리 넘어가지 않는 여인네들이 없더구먼,,,,
그렇게 빠굴을 즐기며 살아가던 어느날,
드디어,,,,
그렇게 애타게 찿았던 자궁을 만났지,,,
정상위 후배위를 거쳐 아내를 즐겁게 해주고,
바닥에 엎드리게 한후, 아내의 허벅지에 올라앉아서 삽입을 시도했지,
해본 이들은 알것이여 그 맛이 어떤지는 흐 흐 흐
아내의 질속으로 늠름한 놈을 밀어넣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들어가지를 않는거야
귀두와 몸통이 만나는 부위에 무언가가 걸린느낌,
그래서 힘울 줘서 밀어보니 조금더 들어가고 세번을 하니까 늠름한놈 몸통이 삼분의 이가
들어가고 더 이상들어가 지지가 않아서, 아내에게 물었지 무언가가 걸리는데 느낌이 어떻냐고,,
그런데 아내가 대답이 없는거야,,,
얼굴을 쳐다보니 입만 떡 벌리고 말을 못하네,, 완전히 정신줄 놓기 직전이었지,,,
그제서야 이 아둔한 놈이 알았어 ,,,
아하 드디어 해냈구나,,,
그 기분이란 참,,,,
천천히 몸을 움직여주니,, 세상에나 약 십여분을 움직여 줬는데, 아내는 다섯번을 느끼는 거야
말한마디 안하고 계속 느끼기만 하기에 잠시 멈추어 줬더니 숨한번 크게 쉬고
한마디 하더군,,
여보 떨어지지가 않아,,,
계속이야,,,
그만해 나죽을것 같아,,,,
그뒤에 어떻게 되었냐고 ?
지금은 완전 자동이야,, 대충넣고 몇번 왔다갔다 하면 어느세 들어가 있네,,,,
그렇게 해서 이년만에 하늘사랑에 성공했지,,,,
참 그리고 성공후 아내에게는 변화가 생겼는데 참고해보라고,,,
가장큰 변화는 자궁내에 사정후에 여성이 약10시간여동안 의 후희를 느낀다는점이다,, 조금오래(1시간이상)관계를 할시에는 남성성기를 뺀후에도 아직 자궁속에 삽입된것으로 오인하여 성행위 동작을 계속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궁의 감각이 민감한 사람은 자궁내에 사정된 정액에도 반응하여 정액이 완전히 체외로 배출될때까지(약10시간)가벼운 흥분감과 때로는 실제성행위를 하는듯한 느낌을 갖는다고함,,,,,,,,,,,,,,,,,
단점은 정액이 완전히 배출된후 찿아오는 허무함과 상실감이 생각보다가 크다는점,,,,
영양가 없는글을 읽어주신 가족회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 벅

자궁섹스의 방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무식하게 자궁에 페니스를 마구 쑤셔대는 경우 자궁경부에 상처를 내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유발하는 경우 자궁섹스가 아니라 자궁파괴행위일 뿐입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마구 덤벼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만 주게 됩니다. 제대로 요령을 배워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www.zag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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