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자궁 섹스 성공 체험기Best 34탄] 방법 숙지후 한번에 성공

작성자 : 수지매
출처 :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experience&command=body&no=1029


여자구요.
40대인데 올가를 한번도 느껴본적 없고, 일년전 경부와 난소를 제외한 자궁적출을 받았구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섹스리스부부. 남푠 조루. 등
.이곳의 글을 읽고 방법을 숙지한후 밤에 신랑한테 읽어보라 그러구 여자생식기 구조도 그림으로
알려주고 다음에 이렇게 해보자고 했는데, 그날밤 신랑이랑 ㅋㅋ[zagung.com]

전과다른느낌! 분명히 있었구요. 엄청 좋았구. 누구처럼 자지러지고 뿅가는 폭발할정도는 아니고 통증도 없이 미묘하게 은근하게 좋은것이 소리를 내고 뭔가 쌀거같은 느낌! 그것도 여러번! 더 신기한것은 관계후 씻는데 제속에서 코같은 진득한 액체가 나왔구요. 신랑 사정안했는데요. 하루종일 질의 상태가 좋아진 느낌. 분비물도 없고.
근데 생각해보니 아침에 이미 성공했더라구요. 아침에 분명 이런 느낌.한번에 성공. 근데 잘 모르겠는것이 신랑은 쪼이거나 그런느낌 아니구 귀두를 감싸는 느낌이라는데 . 성공 맞는것인지? 암튼 처음느껴보는 기분. 이런것도 올가인가? [zagung.com]

쓰리랑
2012-09-06 11:18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똬리
2012-09-06 15:31
자궁을 적출했는데 무슨.....
sangmin
2012-09-06 16:14
자궁경부를 제외한 적출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궁섹이 가능하겠지만 ???
수지매
2012-09-06 17:52
나팔관과 경부는 놔두고 문제되는 자궁만 적출! 그래서 입궁후 뚫고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귀두부분과 몸통일부 삽입. 저희는 얼마전부터 조루 완전치료! 오히려 지루가되었고(제가 방법을 아주 잘알게 되었어요. 조루탈출 전문가로 나서고 싶네요), 사정은 일주일에 한번만! 약초복용과 금연으로 발기력 성욕 모두 상승! 그리고 이곳 하늘사랑 덕분에 자궁쎅 넘 좋구요. 오늘은 신랑이 낮에 집에 찾아와서는 하고싶다고 덤벼서(살면서 처음이네요) 아이가 학교에서 오기전 10분만에 자궁쎅 성공하여 이번에 몸통까지도 일부 들어갔다고 하네요. 흥분도 별로안시키고 급하게 불안해하면서 일을치른지라 전 별로 느낌 없었어요. 신랑혼자 완전 좋아라 하구ㅋㅋ.사무실 가서는 전화해서 "그 느낌이 지금도 살아있어 여보!"이러는 거임. 신랑님 밤에보자잉!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모든자세는 하늘사랑님의 지침대로 하시고 여성분의 마인드가 중요한데 굴곡위 자세에서 남성은 삽입후 약간의 피스톤! 여성은 "내가 신랑의 고추를 한입에 집어삼키겠다!(가장중요) 용변은 본다는 느낌으로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따먹고말겠다"는 느낌으로 흥분하면 어느새 입궁이 되는듯합니다. 많은도움 되시길~
배사랑
2012-09-09 16:01
낚시질인 듯 하네여....
수지매
2012-09-10 23:14
낙시질이뭐에요? 실패한거란 뜻은 아닌거죠?
dlrudrn 하늘사랑 노하우 설명 중에 낚시하듯이 기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걸 말하는 것일겁니다. 축하드립니다^^<nobr>1/22 15:44</nobr>
버들
2012-09-14 19:46
그런 복이 왔네요 앞으로도 쭉 입궁하시길 ......
핑구
2012-09-19 17:16
자궁경부는있고~ 자궁은없고~ 난관을 자궁경부에 바로 연결~?? 상상해봐야겠네~~ 일단 경부에 삽입은 되니까~
효과는 있겠네요~~!! 추카합니다~!!
※ 출처를 삭제하는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자궁 섹스 성공 체험기Best 33탄] 이제야 자신있게 성공을 확신합니다

* 출처 : http://www.zagung.com                                * 작성자 : 00800

얼마전 긴가민가로 글을 올렸습니다.
저로선 확신이 없었으니... 긴가민가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여기에서 글을 보고. 아 그래서 실패을 했구나 하는생각을하고.
날을 잡았습니다.  마눌님이 월경을 하기전에는 자궁입구가 단단하고..
쉽게설명하면 임신기간이랄까요 자궁이 정자을 받아들일려고 문을 열때, 
마법이 끝나고 한4일후 시도을 했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확신을 합니다. 이런기분이구나하는 ㅎㅎㅎ
시도는 늘   하는것처럼 후배위고요, 고추 앞 머리보다 조금더 넣고 기다렸습니다.
등이며엉덩이을 아주정성그럽게 애무하면서 기다렸습니다.[zagung.com]
그러기을 한3분 ㅠㅠ 헌데 고추가 힘이 없어져서 다시 빼야만했죠 ㅠㅠ
그리고 다시 고추을 정비하고 또 넣고 앞에한것처럼 다시 했습니다.
헌대 속에서 뭔가가 있는듯하여 조금 앞으로 고추을 밀어넣더는데 ^^ 정말 이건 마눌님이 속에서
 입으로 빨아주는줄 착각이 들정도로 이건뭐 입으로 해주는것보다더,
 오물오물 와~정멀 지금도 그느낌 나도모르게 야--- 야 -- 하고 몇번을 소리 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디을 가서든 자신감이 백백충만합니다 나성공한사람이야 ㅎㅎ
 하는 그런기분이랄까요
 
다들 열심이 최선을 다하다보면 저처럼 2년이상 시도하고 포기하고 또 1년을 시도한끝에 성공을 했습니다. 
정말 긴시간 투자할만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성공은 이제 할때마다 하는데요 오물오물의 강도는 마눌님 기분에따라 차이가 있더군요 항상 처음처럼 그렇게 입으로빠는거보다더 강하게 오물오물하지는 않고요 ㅎㅎ
그리고 고추 머리만 들어가고 가운데쯤에 자궁입구가 있다보니 조루이신분들이 왜오래하는지도 알수있을거같고요, 살살만 움직여도 마눌님은 반응이 오니까는 힘이게했다가 좀 살살했다가
시간은 뭐 그리중요하진않고요 ^^마눌님이 와우--^^ 정말 사랑스럽고 보기만해도 걍좋습니다.

 ※ 출처를 삭제하는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자궁 섹스 성공 체험기Best 32탄] 남편은 자궁으로 삽입을 원한다

출처 : zagung.com
 작성자 : 보리q
성공담을  올리고  오늘이  두번째  글을  올리내요
자궁섹스를  모를때는  질로만 하고나면  사정을  해도  먼가가  허전함이  남아  있었는데  자궁섹스를  하고난후로는  며칠에  한번씩해도  매일  하고싶은  생각은  안난다
남편에게  살짝  미운맘이들려고하면  자세를  질로삽입하도록  유도하면  질로  들어갔다가  남편이  재미가없는지   자궁으로  바로  삽입해버린다 
질에  삽입되어  있을대  엉덩이를  살짝움직였는데  자궁이  마중을나와서  바로  물고가버린다
요즘에는  이런생각이든다   남편에  물건을  자궁이  아이스크름  녹아빨아먹는  느낌이랄까  감정차체가  그렇게  느껴진다


sky001
2009-08-26 10:43
미워서 질로 보냈는데 눈치채고 다시 자궁문을 노크하고.  두분이 살짝 기싸움?  재미나게 사시네요.ㅎㅎㅎ
   


태평양함대
2009-08-27 14:06
자궁섹스에 대가시네요 ㅎㅎㅎㅎㅎ본인도 마누라가 기분이이 나쁘면 밀어내거든요.ㅎㅎㅎ다시또 집어넣어요.백발백중 그러다가 넣었다 뺏다 장난을 하죠 그러다 마눌님이흥분하면 그때는 좋아쪼아 하죠 ㅋㅋㅋ
   


지도사
2009-08-27 16:30
자꾸만 실패!!! 미치게 습니다. 오늘도 신궁을 찾아서 노력 중입니다.
죽기전에는 꼭! 성공히기를 기원하면서 ...아미타불!!
   


고박사
2009-08-27 16:37
아하 .. 마눌님도 조정이 가능하군요 ...
하늘 사랑 모든것이 남자 만의 특권으로 알고 있었던 고박사 /  한수 배우고 나니
그집 남편 부럽네요////
   


상투님
2009-08-28 18:08
ㅎㅎㅎㅎ.....
   


중후한남자
2009-08-31 10:31
서로가 배려하면서 재미나게 살아가도록 하세요
   


정자왕
2009-09-01 11:23
잼나게들 사시내.. 저는 성공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임신해버려서.. ㅎㅎ우리 애기 언능 나와야 될텐데.. ㅎㅎ 근데 울 와이프 임신 하니깐 왠지 제가 성욕이 사라지는 이유는 뭘까요..??ㅎㅎ
   


겨울나라
2009-09-23 17:33
오늘 첨 가입했습니다..저도 오늘 당장 시도해야겠네요.^^
   


지니꺼
2009-10-26 22:58
오늘첨왔어여
   


형제
2009-12-20 20:52
타고나셔네요.부럽씀니다고수님

 ※ 출처를 삭제하는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