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자궁 섹스 성공 체험기Best 33탄] 이제야 자신있게 성공을 확신합니다

* 출처 : http://www.zagung.com                                * 작성자 : 00800

얼마전 긴가민가로 글을 올렸습니다.
저로선 확신이 없었으니... 긴가민가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여기에서 글을 보고. 아 그래서 실패을 했구나 하는생각을하고.
날을 잡았습니다.  마눌님이 월경을 하기전에는 자궁입구가 단단하고..
쉽게설명하면 임신기간이랄까요 자궁이 정자을 받아들일려고 문을 열때, 
마법이 끝나고 한4일후 시도을 했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확신을 합니다. 이런기분이구나하는 ㅎㅎㅎ
시도는 늘   하는것처럼 후배위고요, 고추 앞 머리보다 조금더 넣고 기다렸습니다.
등이며엉덩이을 아주정성그럽게 애무하면서 기다렸습니다.[zagung.com]
그러기을 한3분 ㅠㅠ 헌데 고추가 힘이 없어져서 다시 빼야만했죠 ㅠㅠ
그리고 다시 고추을 정비하고 또 넣고 앞에한것처럼 다시 했습니다.
헌대 속에서 뭔가가 있는듯하여 조금 앞으로 고추을 밀어넣더는데 ^^ 정말 이건 마눌님이 속에서
 입으로 빨아주는줄 착각이 들정도로 이건뭐 입으로 해주는것보다더,
 오물오물 와~정멀 지금도 그느낌 나도모르게 야--- 야 -- 하고 몇번을 소리 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디을 가서든 자신감이 백백충만합니다 나성공한사람이야 ㅎㅎ
 하는 그런기분이랄까요
 
다들 열심이 최선을 다하다보면 저처럼 2년이상 시도하고 포기하고 또 1년을 시도한끝에 성공을 했습니다. 
정말 긴시간 투자할만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성공은 이제 할때마다 하는데요 오물오물의 강도는 마눌님 기분에따라 차이가 있더군요 항상 처음처럼 그렇게 입으로빠는거보다더 강하게 오물오물하지는 않고요 ㅎㅎ
그리고 고추 머리만 들어가고 가운데쯤에 자궁입구가 있다보니 조루이신분들이 왜오래하는지도 알수있을거같고요, 살살만 움직여도 마눌님은 반응이 오니까는 힘이게했다가 좀 살살했다가
시간은 뭐 그리중요하진않고요 ^^마눌님이 와우--^^ 정말 사랑스럽고 보기만해도 걍좋습니다.

 ※ 출처를 삭제하는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