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39탄] 명기를 왜 멀리서 찾나?

글쓴이 : 천상애
 출처 :zagung.com

수컷들끼리 만나서 술 한 잔 걸치고 나면 언제가 경험했던 소위‘죽여주는 여자’ 경험 즉, 명기 체험이 안주꺼리로 자주 오르게 되죠.  허풍과 과시가 반이고 사실이 반인 얘기이겠지만 듣는 사람입장에선 그 영웅담을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듣게 되고, 또 한 편으로는 자신의 현실과 대비하여 부러움을 느끼기도 하죠.    
 
  여자들은 참으로 천차만별입니다.  관계시에 정말 무미건조한 여자도 있고 이제 관계할 거라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질이 젖어 있는 여자도 있고 그냥 헐렁헐렁한 여자도 있고 좁고 잡아주는 맛이 있는 여자도 있더군요. 지렁이 천 마리에 필적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도 경험했는데 그런 여자를 다시 만나지는 못했죠.     살 맛조차도 차이가 납니다. 어떤 여자는 안아도 조금 좋은 정도인데 어떤 여자는 살이 쫀득쫀득하게 달라붙는 듯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만 보면 자꾸 안고 싶어지고.......[zagung.com]
 
  그렇게 질섹을 할 때는 세상 여자들이 명기도 있고 평범한 것도 있고 몹쓸 것도 있고 모두 다르다고 느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zagung.com 의 글을 접하고는 그 사이트를 방문하여 체험기 몇 개 읽어보다가 바로  등급업을 하고 하루만에 노하우까지 완전히 독파를 하고 나서 몇 번의 시도끝에 입궁에 성공하였는데, 이 세상에 자궁을 가진 여자들이 모두 명기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수 없더군요.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늘사랑 매뉴얼대로 해서 몇 번만에 입궁에 성공하였고 별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쉽게 성공하는 바람에 체험기 게시판에 마땅히 올릴 만한 내용도 없어서 성공체험기는 그냥 안올리고 말았죠.
 
그 때는 ‘그래서 소녀경에 자궁으로 삽입하라는 말이 있었구나! 이게 신선들의 사랑법, 천상의 사랑법이 아닐까?’그런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최근에 인터넷을 하다가 보니까 자궁섹스는 사기라는 글도 있고 자궁경부는 애기가 나올 수만 있고 경부 밖에서 안으로는 절대 못 들어간다는 의사의 글도 있고 자궁을 파괴하는 행위니까 여자를 사랑한다면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는 둥 정말 가관이더군요.
 
  질 명기가 되려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죠?  케겔훈련을 몇 년을 하면 될까요? 이쁜이 수술하면 될까요? 요즈음은 질명기 만들어주는 무슨 교육프로그램도 돈 받고 하더군요.   왜 그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자궁은 그 자체로 명기, 극락주머니입니다.
 
자궁에 입궁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음 글을 읽어 보세요.   =>     클릭    
 
시체를 해부해서 죽어있는 자궁이나 의사 앞에 환자로서 긴장한 자궁에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기 힘들겠죠.   그러나 성관계시에 자궁은 살아 움직이고 율동합니다. 말랑말랑해서 들어가기 좋은 상태가 되는 때가 있어요.  그 율동을 가장 먼저 캐치한 사람이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였고 그래서 그 사람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궁섹이 소개되었죠.  
 
자궁에 입궁하는 순간 여자는 명기가 됩니다. 구름 위의 황홀한 산책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자궁섹스를 하고 있다고 구성애씨와 인터뷰한 정미영씨 글에 그 순간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어요. [zagung.com]
 
" 제 경우 체험해 보니, 자궁경부까지 삽입하게 되면 자궁과 페니스가 연결이 되어서 온몸으로  에너지가 도는 것을 느낍니다. 남성의 귀두가 들어가면 탁 걸립니다. 걸린, 물린 느낌입니다.          남편이 피스톤 운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볍게 살랑살랑 움직이면 큰 에너지 소모가 없습니다. 사실, 과격하게 피스톤을 하게 되면 거의 1회성 사정 섹스로 가게 됩니다. 자궁경부에 물렸을 때, 타인이 보면 마치 둘이 포옹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가만히 안고 있지만, 에너지가 둘 사이에 계속 돌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성기가 저절로 움직이면서 오르가즘이 파도처럼 출렁출렁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그때의 느낌은 합일된 느낌, 일체감, 충족감을 느끼고, 에고가 없어진 느낌입니다. 마치, 태극의 음양합일의 느낌이 듭니다. 남편의 성기가 딱딱하지 않고 뭉실뭉실, 고무방망이, 실리콘처럼 쫀득쫀득한 느낌입니다.                    삽입된 상태에서 제 자궁이 따뜻하고 질 속이 너무 뜨거워서 남편이 훨씬 더 쾌감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손과 발, 온 몸이 다 차가웠는데, 이 훈련을 계속 하면서 매우 따뜻해 졌습니다.  "   
 
우리 부부는 자궁과 연결된 상태로 그냥 잘 때도 있습니다.  밧데리에서 충전을 받는 것처럼 에너지를 서로 충전받아요.  나이 먹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조루 경향이 있었는데 궁섹 이후로 이제 그런거 없어요. 보통은 그냥 꽂아놓고 1시간 이상을 즐기죠.  사정은 1~2주일에 한 번정도만 하니까 거의 매일 이렇게 놉니다.  예전에는 언제인지부터 모르지만 성적매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내 마누라가 지금은 제일 섹시해 보입니다. 신혼이 다시 왔어요.  내 체력이 떨어지면서 몇 달이 흘러서 겨우 한 번 할까 말까 하던 때도 있었는데 궁섹에 성공한 뒤부터 이제 관계 안하는 날을 세기가 더 쉬워졌어요.   [zagung.com]

 
섹스리스가 왜 생길까요?  서로 피곤하고 재미없어서죠.  그냥 꽂아만 놔도 되니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이런 경험을 안해 본 사람은 말을 하지 마세요.   명기 찾는 남자분들! 멀리서 찾지 마시고 가까이에 있는 자궁을 제대로 찾아 보세요.   지렁이 천마리 있어도 잘느끼지 못하는 여성은 명기가 아닙니다. 근데 자궁은 정말 잘 느낍니다.  입궁만 되면 얌전한 여자도 엉덩이 꿈틀거리게 만들죠. 석녀같은 여성조차도 정말 잘 느끼는 여자가 된다니까요.  애액도 질섹때는 부족해서 젤리도 써보고 했었는데 입궁되고 나니까 애액이 흘러 넘칩니다. 애액뿐 아니라 오줌도 싸고 어휴 난리도 아니네요.
 
성공체험기도 안올렸었는데  몇 년이 지나서 요즘 사람들이 하도 답답해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해피자궁^^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 38탄]두개로 나누어지는 길..손이 먼저 맛을보다니.....


출처 : zagung.com  
작성자:크루즈01

안녕하세요? 그동안 한달에 두번밖에 못하는 관계로 열심히 노력은 했으나 와잎에게 이상한 넘으로 몰리던 저였습니다.
 
1달에 두번중 어제 관계를 갖던 도중에 오랜만에 관계를 맺고 급한 마음에 서둘러 하다 보니  와잎이 올가에 도달전에 먼저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맺는데 와잎도 끝까지 홍콩에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와입을 눞히고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열심이 입으로 보내주던중 손을 사용하기로 하고 콘돔을 손가락에 씌우고 서서히 G스팟을 찾아서 문질렀습니다.(원래는 입으로만 해도 클리올가로 홍콩에 갑니다). g스팟을 찾다가 서서히 손가락으로 이리오너라 하며 서서히 손가락을 이리와 하는식으로 살살 당기는데 반응도 없어서 그래도 하늘사랑을 알았으니 갑자기 궁위치가 궁금해서 먼저 6시 방향으로 내려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안걸립니다. 7시 방향으로 찾아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포기를 하고 다시 g스팟을 찾으려고 손을 올리는 순간..... 갑자기 9시 방향에 무언가는 느껴집니다. 약6cm정도에 약간의 딱딱한 돌기 같은거 발견!!!!
자궁은 민감하다고 들어서 서서히 만져보니 콘돔을 끼고 있어서 약간 찢어진 느낌(자궁경부)은 찾지 못했습니다. 살살 만지며 입으로 열심히 클리를 빨고 있으니 집사람이 신음강도가 점점 강해집니다. 그리고 진짜 많은량의 물이 분수처럼 솟아오릅니다. 생각보다 자궁이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습니다. 콘돔을 낀상태에서 서서히 만진며 손에 서서히 힘을가하니 어느한쪽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신기해서 살짝 빼서 오른쪽으로 가니 또다른길(질원개)이 나옵니다. 또 다시 막히는곳에서 약간만 왼쪽으로 밀면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또 들어갑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격한 반응과 홍콩의 끝에 도달했습니다. 평소 집사람 신음소리보다 한 3배정도 길게 나오고 이렇게 많은 폭포수는 처음 경험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2달간 몇번 해보지도 못하고, 또 집사람에에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그런거 전부 엉터리다 라고 헛소리 말라고 했는데,  인제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손이 먼저 맛을 봤습니다. 인제 위치를 알았으니 다음엔 늠늠한 놈으로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zagung.com]
 
지금까지 실패를 한 원인은 굴곡위 자세를 시도하려고 하면 미친사람 취급하고 협조를 안해쥐서 결국 약간 굴곡위 처럼 하지만 정상위에서 다리만 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하다보니 자궁위치를 찾는게 않되었고, 무리하게 6시,7시,5시 방향으로만 찾아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제 와잎의 경우에는 정상위로 할때(다리만 옆으로 많이 벌리고) 자궁이 내려오지 않아서 거의 9시 방향에 위치한 것을 몰랐습니다. 굴곡위가 아니라 정상위에서도 충분히 가능한것 같습니다.
(제 와잎은 키가 작고 깊이가 작아서 정상위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거의 구체적으로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확실하게 성공한뒤 성공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사람 말이 어제 넘 좋았다고 또 하자고 하네요.....[zagung.com]
한달에 2번밖에 못하던 넘이 갑자기 행복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하늘사랑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돌
2010-06-24 11:23
`크루즈01`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방향을 찾는데 성공했으니 앞으로 삽입하는데도 문제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글 보고 이분 저분 다 따라하실까봐 조금 걱정이네요.. 따라해보고 싶은 분 들!! 손가락으로 할 땐 크루즈 01님처럼 콘돔이라도 끼고 하세요...
   
크루즈01
2010-06-24 17:20
《Re》선돌 님 ,
감사합니다. 선돌님께서 달아주시는 답변에 용기도 얻고, 희망을 가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하늘사랑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고사항으로 손가락넣는것을 집사람이 현재도 그렇지만 무척 싫어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자극을 하게 되면 과거 와잎이 냉을 앓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손가락 넣은것을 싫어하고 특히 아무리 깨끗하게 손을 씻어도 반드시 세균은 남아있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특히 여성이 흥분을 하면 산성이던 질이 알카리성으로 바뀌어 정자의 이동을 돕기때문에 세균에 의한 감염위험이 남아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반드시 손가락을 넣고싶으면 콘돔을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16강에 오른 우리 축구선수가 다치면 경기를 임할수 없듯이 와잎을 사랑한다면 선수보호차원(?)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선돌림 말씀에 진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