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48탄]바나나로 성공 체험기

작성자 : 바나나나나키ㅇ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
그것이 자궁섹스인줄만 몰랐지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사랑을 통해 먼가 아 이거였구나.. 하고 무릎을 쳤답니다. 하하하..
어릴때는 무지했었죠.
제가 30대에 처음 자궁섹스를 체험했는데
이곳에 와서 성공 수기들을 보니 제가 느낀 것과 99% 흡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휜 페니스를 소유하고 잇습니다. 일명 바나나라는 ...
크기도 생김도 정말 바나나 처럼 생겼답니다. 허허...
이사진을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휜것과 자궁섹스에 대해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성경험이 나름 풍부한 분이었는데
질 섹스나 오럴이나 오르가즘을 평소에 잘 느끼는 여성입니다.
보통 우리는 애무하고 정상위나 후배위, 여상상위 위주로 1차전을 치룹니다.
편안히 안고 애무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다시 2차전에 돌입합니다.
저로 측면으로 누워 뒤에서 안고 키스하며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 제가 위로 올라가서 가위자세로 들어갑니다.
제 페니스가 왼쪽으로 휘었기에
주로 여친을 왼쪽을 바라보도록 하고 눕힙니다. 오른쪽으로 해봐도 왼쪽이 더 좋더군요.
오른다리는 일자로 뻗고 왼다리는 가슴근처까지 접어서 소중이가 보이도록 합니다.
저는 정상위 자세로 진입을 합니다.
제가 좀 길고 휘어있어서 질도를 따라 깊게 가다보면 자궁경부 근처로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고 여친은 질 끝 벽에 닿는 자극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한번은 쑤욱 천천히 그리고 깊게 몇번 넣었는데
갑자기 ..
제가 그때는 그것을 안ㅂㅈ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질 안에 질입구가 또 있는데 이전 질입구와는 차원이 다른 압과 마찰이 귀두에 느껴집니다.
어 자기야 나 머가 이상해..
자긴 괜찮아? 응 왜?
귀두가 있자나.. 어딘가로 또 들어간거 같아...
그래? 좋아?
응... 엄청... 좋아.. 이게 뭐지?
아 허억...
그때 여친이 움찔거리자 제 예민한 귀두가 마찰하며 제입에서 헉 소리가 났습니다.
움직이지마 잠간만... 할거 같아..
전 몇번 넣었다 뺏다 하며 이게 무어지... 하며 허리를 움직이다
그대로 발사를 했습니다. 자극이 너무 강해 견딜수 없었지요.
마치 그느낌은 오럴의 10배 이상의 압력과 자극이었습니다.
다만 여친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별 느낌이 차이점을 모르겟다고 했습니다.
그냥 첫날은 아래서 사랑스럽게 저를 올려다 볼 뿐이었고요.
그렇게 몇번의 섹스를 나누다
어느날 다시 또 가위 자세에서 입궁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날은 눈을 뜨고 멀뚱히 쳐다보던 첫날과는 다르게 눈을 감고 무언가 느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흥분되어서 또 몇번을 넣다 뺏다 하다가 발사...
그러던 어느날 여친이 그러더군요.
오늘은 안ㅂㅈ에 넣은 체로 좀더 버텨보라고...
그리고 그날은 또 새로운 체험을 햇습니다.
제가 케켈을 해서 페니스를 삽입한 체로 꺼떡꺼떡 진동을 할수 있는데
오르가즘을 둘이 동시에 느끼고 제가 장난기에 깊게 삽입해
질 끝벽에 귀두를 댄 체로 그렇게 진동을 했더니 여친 반응이 속된 말로 활어입니다.
제가 꺼떡 할때마다 깊은 곳 척추 신경을 건드린듯 온몸을 경기하듯 반발적으로 떱니다.
첨엔 저도 놀랐는데 여친이 몇번 경기하듯 떨더니 부끄러운지 그만하고 넣으랍니다.
이제 처음보단 보다 쉽게 안ㅂㅈ에 입궁... 입궁하면 꺼떡꺼덕이 안됩니다. 딱 잡혀서 움직일수 없음...
다만 귀두에 피가 몰리며 움찔거리는 진동은 잇는것 같은데
여친은 그런 작은 진동에도 또 펄떡거립니다.
이후로 몇번을 더 입궁을 했지만
정확히 어떻게 해야 그느낌을 얻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어느날은 입궁이 되고 어느날은 입궁이 안되고요.
꼭 입궁이 아니라도 여친과 전 행복했고요.
그러다 입궁이 되면 그날은 또 홍콩 완전히 보내고요 ㅋ.
거사를 마치고 나름 놀아본 어린 여친이 인정해주는 엄지척에
저는 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여친 오할 자기가 남자를 몇명 사귀어 봤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랍니다.
제가 최고랍니다.. ㅎㅎ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자궁의 비밀-제1의 성감대(명기)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냐"  얼마 전 우리부부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한시도 떨어져서는 못사는, 아주 끈적끈적한 부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비결은 자궁에 있습니다.
자궁은 밖에서 안으로는 전혀 들어갈 수 없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자궁섹스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한 것도 일본의 산부인과의사이고 우리나라의 의사 중에도 입궁을 경험했다고, 자궁섹스는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직접 자신의 글을 게시판에 올린 분도 있습니다.  심지어 해외사이트에는 페니스가 자궁에 입궁이 되어 있는 사진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올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자궁은 굳게 닫혀 있지만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말랑말랑해지면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러다가 지나치게 애액이 많아지면 금방 딱딱해지면서 닫혀 버립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방법을 조금 공유하고 싶지만 어설프게 알고 무작정 들이대면 오히려 자궁경부에 극심한 통증만 주게 됩니다. 부작용만 생깁니다. 이왕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체의 자궁이나 의사 앞에 환자로서 잔뜩 긴장해 있는 여성의 자궁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기 힘들지만 성관계시의 자궁은 페니스를 받아 들이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인류는 제1의 성감대, 질 속의 속동굴인 자궁을 잃어버렸고 바깥 동굴만 죽어라 들락날락하고 있으니 여성을 멀티오르가즘으로 인도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나이들고 체력떨어지면서 더욱 더 버티기 힘들어 집니다.   

입궁을 하게 되면 여성은 뭐가 좋을까요?   일본의사가 말하길 여성 제1의 성감대는 자궁이랍니다.  클리토리스보다 더 민감한 기관입니다.    입궁을 하면 평소에 소극적이고 얌전했던 여성도 엉덩이 꿈틀거리고 소리를 얼마나 질러대는지 완전히 명기가 됩니다.  질오르가즘뿐만 아니라 자궁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 즉 명기가 되는 것입니다.   멀티오르가즘에도 금방 도달합니다. 잘 느끼는 여성이 명기입니다.  자궁이 곧 명기입니다.  그 명기는 남자를 완전히 콩깍지가 씌워지게 만듭니다.  내 마누라가 제일 이뻐 보인다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남자는 뭐가 좋을까요?   질섹스때 몇 분을 못넘겨서 조루였던 사람도 궁에 깊이 넣으면 귀두부는 요구르트같은 액에 담겨 있어 귀두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아서 사정감이 훨씬 덜하며 페니스의 몸통부분은 꽉조여주는 긴자꼬,  명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라면 섹스할 맛이 나고  만나기만 하면 불꽃이 튀지 않겠습니까?
정말 우연히 성궁합이 정말 잘 맞아서 자궁섹스라는 단어만 모를 뿐 자궁섹스에 성공하고 있는 부부도 있지만 이런 부부를 제외하고는,  제1의 성감대를 읽어보린 인류는  신혼 몇 개월~몇 년 말고는 성생활에서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질섹스를 통해서 여성을 오르가즘으로 인도하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나이먹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체력 떨어진 남자는 조루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힘든 의무방어전이 되는 것이고 한 쪽, 또는 양쪽이 절정을 못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한 쪽이 바람을 피운다든지 서로 관심이 없어져서 섹스리스로 지내는 부부도 많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얘기가 체험기나 설문조사 게시판에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자궁섹스에 성공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얘기들입니다.
"마치 진공흡입기로 빨아 들이는 것같다"     "석녀인 줄 알았던 내 마누라가 이제는 제일 예뻐 보인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뭔가가 관통하는 느낌이다."    "구름 위에 둥둥 떠 다니는데 내려올 듯하다가 다시 올라가고 다시 올라가고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좋다"   "질섹스 때는 몇 분을 못 넘겼는데 자궁섹스로 하니까 1시간 이상을 해도 문제가 없고 전혀 힘이 들지도 않는다"     "페니스를 꼭 조여주는 그 맛이 죽인다"   
"질이 건조했었는데 자궁섹스를 하니까 애액이 많이 나온다"  "자궁이 건강해졌다" "여성사정을 경험했다"

남편입장에서는 부인을 명기로 만드는 비법, 부인입장에서는 남편에게 콩깍지를 씌울 수 있는 마법이 바로 자궁섹스입니다. 

여기에 위에 언급된 게시판 홈페이지 주소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홍보라고 시비거는 사람 많아서  .......   자궁섹스 성공체험기가 500편이 넘게 있는 사이트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해 보시길.......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47탄]입궁은 깨달음과 같다.

작성자 : 자유인77
​출처 : zagung.com
남녀간의 결합 만족도의 궁극은 입궁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만족도는 무엇보다
둘간의 궁합이 잘 맞는게 첫번째라고 생각됩니다만
입궁은 그걸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한번 깨달으면 다 통하는 것처럼
입궁에 대해 감이 오면
잘 맞는 여자 안맞는 여자 가리지 않고
입궁이 가능해집니다.
질섹스는 잘 안맞을 수 있어도
자궁에 들어가면 다 통합니다.
자궁섹스를 경험한 여자들의 공통적인 의견!
고맙다.
나란 존재가 소중하다
라는 소리를 하게 됩니다.
참고로 입궁이 되었는지 여부는
1. 단순히 맞물리는 느낌이 아니라
잇몸조직같은 입구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
2. 부드러운 요거트가 깔린 색다른 느낌의 좁은 통로를 거치는 느낌
3. 나의 뇌에서 남성호르몬이 터져나오는 느낌
4. 여자분은 속이 뜨거워져 사우나에 있는 듯한 느낌
모두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