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나나나나키ㅇ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
그것이 자궁섹스인줄만 몰랐지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사랑을 통해 먼가 아 이거였구나.. 하고 무릎을 쳤답니다. 하하하..
어릴때는 무지했었죠.
제가 30대에 처음 자궁섹스를 체험했는데
이곳에 와서 성공 수기들을 보니 제가 느낀 것과 99% 흡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휜 페니스를 소유하고 잇습니다. 일명 바나나라는 ...
크기도 생김도 정말 바나나 처럼 생겼답니다. 허허...
이사진을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휜것과 자궁섹스에 대해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성경험이 나름 풍부한 분이었는데
질 섹스나 오럴이나 오르가즘을 평소에 잘 느끼는 여성입니다.
보통 우리는 애무하고 정상위나 후배위, 여상상위 위주로 1차전을 치룹니다.
편안히 안고 애무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다시 2차전에 돌입합니다.
저로 측면으로 누워 뒤에서 안고 키스하며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 제가 위로 올라가서 가위자세로 들어갑니다.
제 페니스가 왼쪽으로 휘었기에
주로 여친을 왼쪽을 바라보도록 하고 눕힙니다. 오른쪽으로 해봐도 왼쪽이 더 좋더군요.
오른다리는 일자로 뻗고 왼다리는 가슴근처까지 접어서 소중이가 보이도록 합니다.
저는 정상위 자세로 진입을 합니다.
제가 좀 길고 휘어있어서 질도를 따라 깊게 가다보면 자궁경부 근처로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고 여친은 질 끝 벽에 닿는 자극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한번은 쑤욱 천천히 그리고 깊게 몇번 넣었는데
갑자기 ..
제가 그때는 그것을 안ㅂㅈ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질 안에 질입구가 또 있는데 이전 질입구와는 차원이 다른 압과 마찰이 귀두에 느껴집니다.
어 자기야 나 머가 이상해..
자긴 괜찮아? 응 왜?
귀두가 있자나.. 어딘가로 또 들어간거 같아...
그래? 좋아?
응... 엄청... 좋아.. 이게 뭐지?
아 허억...
그때 여친이 움찔거리자 제 예민한 귀두가 마찰하며 제입에서 헉 소리가 났습니다.
움직이지마 잠간만... 할거 같아..
전 몇번 넣었다 뺏다 하며 이게 무어지... 하며 허리를 움직이다
그대로 발사를 했습니다. 자극이 너무 강해 견딜수 없었지요.
마치 그느낌은 오럴의 10배 이상의 압력과 자극이었습니다.
다만 여친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별 느낌이 차이점을 모르겟다고 했습니다.
그냥 첫날은 아래서 사랑스럽게 저를 올려다 볼 뿐이었고요.
그렇게 몇번의 섹스를 나누다
어느날 다시 또 가위 자세에서 입궁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날은 눈을 뜨고 멀뚱히 쳐다보던 첫날과는 다르게 눈을 감고 무언가 느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흥분되어서 또 몇번을 넣다 뺏다 하다가 발사...
그러던 어느날 여친이 그러더군요.
오늘은 안ㅂㅈ에 넣은 체로 좀더 버텨보라고...
그리고 그날은 또 새로운 체험을 햇습니다.
제가 케켈을 해서 페니스를 삽입한 체로 꺼떡꺼떡 진동을 할수 있는데
오르가즘을 둘이 동시에 느끼고 제가 장난기에 깊게 삽입해
질 끝벽에 귀두를 댄 체로 그렇게 진동을 했더니 여친 반응이 속된 말로 활어입니다.
제가 꺼떡 할때마다 깊은 곳 척추 신경을 건드린듯 온몸을 경기하듯 반발적으로 떱니다.
첨엔 저도 놀랐는데 여친이 몇번 경기하듯 떨더니 부끄러운지 그만하고 넣으랍니다.
이제 처음보단 보다 쉽게 안ㅂㅈ에 입궁... 입궁하면 꺼떡꺼덕이 안됩니다. 딱 잡혀서 움직일수 없음...
다만 귀두에 피가 몰리며 움찔거리는 진동은 잇는것 같은데
여친은 그런 작은 진동에도 또 펄떡거립니다.
이후로 몇번을 더 입궁을 했지만
정확히 어떻게 해야 그느낌을 얻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어느날은 입궁이 되고 어느날은 입궁이 안되고요.
꼭 입궁이 아니라도 여친과 전 행복했고요.
그러다 입궁이 되면 그날은 또 홍콩 완전히 보내고요 ㅋ.
거사를 마치고 나름 놀아본 어린 여친이 인정해주는 엄지척에
저는 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여친 오할 자기가 남자를 몇명 사귀어 봤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랍니다.
제가 최고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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