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41탄] 색다른 자궁섹스 체험기

작성자 : 명랑                                                                                출처 : zagung.com

저는 50십대인데
평소에 일주일에 한번씩 색스를 합니다
거의 빠지지 안고 연레 행사로 합니닿ㅎㅎㅎ
집사람이 엄청 발키고 좋아 합니다
물론 저역시 좋아 하지요

저는 30대부터 자궁 섹스를 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거나 알아본건 아니고요
섹스를하면 보통 한두시간씩은 합니다
일단은 정상위로 하는데
삽입하고는 가급적 피스톤을 많이 하지안고
그냥 누르면서 살살 들어 가는대 까지는 넣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푹 쉬기를 반복 하다보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집사람이 힙프를 살살 흔들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제 힙프를 앞으로 당깁니다
그러면서 힙프를 올리면서 힘을 주기 시작하고[zagung.com]
서서히 동작이 빨라 지다가 괴성을 지르기 시작하지요

그러다 보면 성기는 계속 자궁속에 박혀서
피스톤 운동이 잘 안될 정도로 빨려 들어가서
잠지가 땡기면서 상당히 아프기 까지 하지요
그순간은 이루 말할수 없는 희열를 느낍니다

자궁속에 박히면 발기도 죽지안고
사정을 해도 잘 죽지를 안습니다
거의 꼼짝을 할수 없을 정도로 흡입 심이 강하지요
그리고 사정도 지연 되기 때문에 장시간 할수 박에 없고
나중에는 잠지가 아파서 그만 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과정에서 집사람은 수없이 반복적으로
사정을 반복하게 되고
끝나고 보면 상당히 많은 애액을 내놓고 기진 맥진 하지요
자궁섹스의 묘미는 속에서 땅기는 힘과
빨려 들어가서 움직일때 잘 안빠질때 넘 즐겁습니다

ㅎㅎㅎ 넘 길엇네요
담에 또 올리 겠습니다




1석2조
2014-12-04 19:15
아~~ 부럽습니다... 요사이는 질섹으로만 하는데 오늘부터 다시 자궁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에구 어려운 자궁...ㅜㅜ




기가막혀1
2014-12-24 04:35
축하드려요!!




망고방고
2015-01-08 14:54
이글 읽으면 정말 쉬워보여요 ㅋ




입궁76
2015-03-13 15:37
부럽부럽...




나두
2015-03-14 23:12
대단하십니다.




명랑
2015-04-08 15:38
실제로 그거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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