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42탄] 드디어 고지 점령

작성자 : 달마님                 출처 : zagung.com




이제 입궁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은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러나 입궁후에도 아내가 그리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고, 또 때로는 너무 센 자극에 제가 조루끼가 생겼다고 푸념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어제였습니다.

아내의 생리후 시도하였습니다. 역시 입궁은 별문제 없었구요.
그런데 이번엔 아내의 반응이 다릅니다. 처음부터 엉덩이가 들썩이더니 제 등을 손톱으로 긁고, 턱을 깨물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제것을 빼서 보니 마치 요구르트를 발라놓은 것처럼 액이 흥건하게 묻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뺏다가도 다시 입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나 되었을까? 다음날 출근도 있고하여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내가 다 벗은 그대로 잠이 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마 결혼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다 벗고 누운 아내를 보니 또 꿈틀거렸지만 참고 잤습니다. 그러나 행복했습니다. 이곳에 있는대로 처음의 반응에 실망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니 이런 결과를 맞이하는군요.

그리고 여러가지 기술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아내의 마음이 열려 몸을 받아드릴때 가장 반응이 좋은것 같습니다. 즉 정서적 교감, 사랑 이런것을 많이 느끼게 하세요. 그럼 아내나 본인이나 모두 행복한것 아니겠습니까?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콰지모도
2015-04-24 00:30
축하합니다.행복에 겨운 부인네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흥덕리
2015-04-25 16:56
성공 축하합니다...........
   




채스
2015-04-27 11:44
축하합니다 제가 바라는 아내의 표현입니다
저희도 될듯될듯안되네요
   




독재
2015-04-29 22:24
추카 합니다...  저도 입궁은 하나  아직 와이프 반응이 별루 입니다.
   




궁사랑
2015-05-07 00:01
결국 상대방의 마음이 열리면 보X도 열리고 자궁도 열리는 거 맞습니다.
   




아낙수나문
2015-05-09 18:47
성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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