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1일 화요일

e-book (자궁섹스 : 아직 열리지 않은 쾌락의 방) vs 자궁닷컴의 <하늘사랑 노하우>게시판

e-book (자궁섹스 : 아직 열리지 않은 쾌락의 방) 과 zagung.com 의 <하늘사랑>게시판에 있는 노하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묻는 분이 있어서 답변드립니다.
e-book은 zagung.com의 "하늘사랑 노하우[기본]"편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발췌한 것이고  "하늘사랑 노하우[응용]"편의 내용은 극히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체험기 540여 편이 있는데 이 역시도 e-book에는 몇 편 실려 있지 않습니다.   특히 "하늘사랑 노하우[기본]"게시판과 "하늘사랑 노하우[응용]"게시판의 Best성공체험기 60편 중에서는 몇 편밖에 실려 있지 않습니다.
사실 성공이 쉽지 않은 분들은 성공체험기를 모두 다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슷한 다른 부부의 체험기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e-book에는 <성공자 설문통계> 300여편의 내용은 전혀 실려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e-book의 내용은 zagung.com 컨텐츠 분량의 20~30% 정도일 것같습니다. 
서로 성궁합이 잘 맞는 부부의 경우에는 자궁섹스 노하우를 몇 번씩 정독하지 않더라도 체험기 몇 편 읽고 성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부부는 5%가 채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공부하는 만큼 성공확률이 높아 집니다.

1번의 시도로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2년~4년 걸렸다는 성공체험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10번 이상의 시도에도 성공을 하지 못한 분은 좀 더 깊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남자의 페니스는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여성의 자궁은 오른쪽에 치우쳐 있다면 어느 체위가 가장 쉬울까?  전희의 시간도 좀 더 짧게 해야 하는 부부가 있고 좀 더 해도 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 위치파악과 삽입타이밍에 대해서 좀 더 깊이 공부해야 성공확률이 높아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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