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48탄]바나나로 성공 체험기

작성자 : 바나나나나키ㅇ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
그것이 자궁섹스인줄만 몰랐지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사랑을 통해 먼가 아 이거였구나.. 하고 무릎을 쳤답니다. 하하하..
어릴때는 무지했었죠.
제가 30대에 처음 자궁섹스를 체험했는데
이곳에 와서 성공 수기들을 보니 제가 느낀 것과 99% 흡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휜 페니스를 소유하고 잇습니다. 일명 바나나라는 ...
크기도 생김도 정말 바나나 처럼 생겼답니다. 허허...
이사진을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휜것과 자궁섹스에 대해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성경험이 나름 풍부한 분이었는데
질 섹스나 오럴이나 오르가즘을 평소에 잘 느끼는 여성입니다.
보통 우리는 애무하고 정상위나 후배위, 여상상위 위주로 1차전을 치룹니다.
편안히 안고 애무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다시 2차전에 돌입합니다.
저로 측면으로 누워 뒤에서 안고 키스하며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다 제가 위로 올라가서 가위자세로 들어갑니다.
제 페니스가 왼쪽으로 휘었기에
주로 여친을 왼쪽을 바라보도록 하고 눕힙니다. 오른쪽으로 해봐도 왼쪽이 더 좋더군요.
오른다리는 일자로 뻗고 왼다리는 가슴근처까지 접어서 소중이가 보이도록 합니다.
저는 정상위 자세로 진입을 합니다.
제가 좀 길고 휘어있어서 질도를 따라 깊게 가다보면 자궁경부 근처로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고 여친은 질 끝 벽에 닿는 자극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한번은 쑤욱 천천히 그리고 깊게 몇번 넣었는데
갑자기 ..
제가 그때는 그것을 안ㅂㅈ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질 안에 질입구가 또 있는데 이전 질입구와는 차원이 다른 압과 마찰이 귀두에 느껴집니다.
어 자기야 나 머가 이상해..
자긴 괜찮아? 응 왜?
귀두가 있자나.. 어딘가로 또 들어간거 같아...
그래? 좋아?
응... 엄청... 좋아.. 이게 뭐지?
아 허억...
그때 여친이 움찔거리자 제 예민한 귀두가 마찰하며 제입에서 헉 소리가 났습니다.
움직이지마 잠간만... 할거 같아..
전 몇번 넣었다 뺏다 하며 이게 무어지... 하며 허리를 움직이다
그대로 발사를 했습니다. 자극이 너무 강해 견딜수 없었지요.
마치 그느낌은 오럴의 10배 이상의 압력과 자극이었습니다.
다만 여친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별 느낌이 차이점을 모르겟다고 했습니다.
그냥 첫날은 아래서 사랑스럽게 저를 올려다 볼 뿐이었고요.
그렇게 몇번의 섹스를 나누다
어느날 다시 또 가위 자세에서 입궁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날은 눈을 뜨고 멀뚱히 쳐다보던 첫날과는 다르게 눈을 감고 무언가 느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흥분되어서 또 몇번을 넣다 뺏다 하다가 발사...
그러던 어느날 여친이 그러더군요.
오늘은 안ㅂㅈ에 넣은 체로 좀더 버텨보라고...
그리고 그날은 또 새로운 체험을 햇습니다.
제가 케켈을 해서 페니스를 삽입한 체로 꺼떡꺼떡 진동을 할수 있는데
오르가즘을 둘이 동시에 느끼고 제가 장난기에 깊게 삽입해
질 끝벽에 귀두를 댄 체로 그렇게 진동을 했더니 여친 반응이 속된 말로 활어입니다.
제가 꺼떡 할때마다 깊은 곳 척추 신경을 건드린듯 온몸을 경기하듯 반발적으로 떱니다.
첨엔 저도 놀랐는데 여친이 몇번 경기하듯 떨더니 부끄러운지 그만하고 넣으랍니다.
이제 처음보단 보다 쉽게 안ㅂㅈ에 입궁... 입궁하면 꺼떡꺼덕이 안됩니다. 딱 잡혀서 움직일수 없음...
다만 귀두에 피가 몰리며 움찔거리는 진동은 잇는것 같은데
여친은 그런 작은 진동에도 또 펄떡거립니다.
이후로 몇번을 더 입궁을 했지만
정확히 어떻게 해야 그느낌을 얻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어느날은 입궁이 되고 어느날은 입궁이 안되고요.
꼭 입궁이 아니라도 여친과 전 행복했고요.
그러다 입궁이 되면 그날은 또 홍콩 완전히 보내고요 ㅋ.
거사를 마치고 나름 놀아본 어린 여친이 인정해주는 엄지척에
저는 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여친 오할 자기가 남자를 몇명 사귀어 봤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랍니다.
제가 최고랍니다.. ㅎㅎ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자궁의 비밀-제1의 성감대(명기)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냐"  얼마 전 우리부부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한시도 떨어져서는 못사는, 아주 끈적끈적한 부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비결은 자궁에 있습니다.
자궁은 밖에서 안으로는 전혀 들어갈 수 없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자궁섹스를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한 것도 일본의 산부인과의사이고 우리나라의 의사 중에도 입궁을 경험했다고, 자궁섹스는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직접 자신의 글을 게시판에 올린 분도 있습니다.  심지어 해외사이트에는 페니스가 자궁에 입궁이 되어 있는 사진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올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자궁은 굳게 닫혀 있지만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말랑말랑해지면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러다가 지나치게 애액이 많아지면 금방 딱딱해지면서 닫혀 버립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방법을 조금 공유하고 싶지만 어설프게 알고 무작정 들이대면 오히려 자궁경부에 극심한 통증만 주게 됩니다. 부작용만 생깁니다. 이왕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체의 자궁이나 의사 앞에 환자로서 잔뜩 긴장해 있는 여성의 자궁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기 힘들지만 성관계시의 자궁은 페니스를 받아 들이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인류는 제1의 성감대, 질 속의 속동굴인 자궁을 잃어버렸고 바깥 동굴만 죽어라 들락날락하고 있으니 여성을 멀티오르가즘으로 인도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나이들고 체력떨어지면서 더욱 더 버티기 힘들어 집니다.   

입궁을 하게 되면 여성은 뭐가 좋을까요?   일본의사가 말하길 여성 제1의 성감대는 자궁이랍니다.  클리토리스보다 더 민감한 기관입니다.    입궁을 하면 평소에 소극적이고 얌전했던 여성도 엉덩이 꿈틀거리고 소리를 얼마나 질러대는지 완전히 명기가 됩니다.  질오르가즘뿐만 아니라 자궁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 즉 명기가 되는 것입니다.   멀티오르가즘에도 금방 도달합니다. 잘 느끼는 여성이 명기입니다.  자궁이 곧 명기입니다.  그 명기는 남자를 완전히 콩깍지가 씌워지게 만듭니다.  내 마누라가 제일 이뻐 보인다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남자는 뭐가 좋을까요?   질섹스때 몇 분을 못넘겨서 조루였던 사람도 궁에 깊이 넣으면 귀두부는 요구르트같은 액에 담겨 있어 귀두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아서 사정감이 훨씬 덜하며 페니스의 몸통부분은 꽉조여주는 긴자꼬,  명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관계라면 섹스할 맛이 나고  만나기만 하면 불꽃이 튀지 않겠습니까?
정말 우연히 성궁합이 정말 잘 맞아서 자궁섹스라는 단어만 모를 뿐 자궁섹스에 성공하고 있는 부부도 있지만 이런 부부를 제외하고는,  제1의 성감대를 읽어보린 인류는  신혼 몇 개월~몇 년 말고는 성생활에서 재미를 느끼기 힘듭니다. 
질섹스를 통해서 여성을 오르가즘으로 인도하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나이먹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체력 떨어진 남자는 조루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힘든 의무방어전이 되는 것이고 한 쪽, 또는 양쪽이 절정을 못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한 쪽이 바람을 피운다든지 서로 관심이 없어져서 섹스리스로 지내는 부부도 많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얘기가 체험기나 설문조사 게시판에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자궁섹스에 성공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얘기들입니다.
"마치 진공흡입기로 빨아 들이는 것같다"     "석녀인 줄 알았던 내 마누라가 이제는 제일 예뻐 보인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뭔가가 관통하는 느낌이다."    "구름 위에 둥둥 떠 다니는데 내려올 듯하다가 다시 올라가고 다시 올라가고 미치고 환장할 정도로 좋다"   "질섹스 때는 몇 분을 못 넘겼는데 자궁섹스로 하니까 1시간 이상을 해도 문제가 없고 전혀 힘이 들지도 않는다"     "페니스를 꼭 조여주는 그 맛이 죽인다"   
"질이 건조했었는데 자궁섹스를 하니까 애액이 많이 나온다"  "자궁이 건강해졌다" "여성사정을 경험했다"

남편입장에서는 부인을 명기로 만드는 비법, 부인입장에서는 남편에게 콩깍지를 씌울 수 있는 마법이 바로 자궁섹스입니다. 

여기에 위에 언급된 게시판 홈페이지 주소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홍보라고 시비거는 사람 많아서  .......   자궁섹스 성공체험기가 500편이 넘게 있는 사이트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해 보시길.......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47탄]입궁은 깨달음과 같다.

작성자 : 자유인77
​출처 : zagung.com
남녀간의 결합 만족도의 궁극은 입궁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만족도는 무엇보다
둘간의 궁합이 잘 맞는게 첫번째라고 생각됩니다만
입궁은 그걸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한번 깨달으면 다 통하는 것처럼
입궁에 대해 감이 오면
잘 맞는 여자 안맞는 여자 가리지 않고
입궁이 가능해집니다.
질섹스는 잘 안맞을 수 있어도
자궁에 들어가면 다 통합니다.
자궁섹스를 경험한 여자들의 공통적인 의견!
고맙다.
나란 존재가 소중하다
라는 소리를 하게 됩니다.
참고로 입궁이 되었는지 여부는
1. 단순히 맞물리는 느낌이 아니라
잇몸조직같은 입구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
2. 부드러운 요거트가 깔린 색다른 느낌의 좁은 통로를 거치는 느낌
3. 나의 뇌에서 남성호르몬이 터져나오는 느낌
4. 여자분은 속이 뜨거워져 사우나에 있는 듯한 느낌
모두 성공하시길...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e-book (자궁섹스 : 아직 열리지 않은 쾌락의 방) vs 자궁닷컴의 <하늘사랑 노하우>게시판

e-book (자궁섹스 : 아직 열리지 않은 쾌락의 방) 과 zagung.com 의 <하늘사랑>게시판에 있는 노하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묻는 분이 있어서 답변드립니다.
e-book은 zagung.com의 "하늘사랑 노하우[기본]"편에서 대부분의 내용을 발췌한 것이고  "하늘사랑 노하우[응용]"편의 내용은 극히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체험기 540여 편이 있는데 이 역시도 e-book에는 몇 편 실려 있지 않습니다.   특히 "하늘사랑 노하우[기본]"게시판과 "하늘사랑 노하우[응용]"게시판의 Best성공체험기 60편 중에서는 몇 편밖에 실려 있지 않습니다.
사실 성공이 쉽지 않은 분들은 성공체험기를 모두 다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슷한 다른 부부의 체험기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e-book에는 <성공자 설문통계> 300여편의 내용은 전혀 실려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e-book의 내용은 zagung.com 컨텐츠 분량의 20~30% 정도일 것같습니다. 
서로 성궁합이 잘 맞는 부부의 경우에는 자궁섹스 노하우를 몇 번씩 정독하지 않더라도 체험기 몇 편 읽고 성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부부는 5%가 채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공부하는 만큼 성공확률이 높아 집니다.

1번의 시도로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2년~4년 걸렸다는 성공체험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10번 이상의 시도에도 성공을 하지 못한 분은 좀 더 깊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남자의 페니스는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여성의 자궁은 오른쪽에 치우쳐 있다면 어느 체위가 가장 쉬울까?  전희의 시간도 좀 더 짧게 해야 하는 부부가 있고 좀 더 해도 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 위치파악과 삽입타이밍에 대해서 좀 더 깊이 공부해야 성공확률이 높아 질 것입니다.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자궁섹스에 대한 팩트정보와 국내외 사이트소개



자궁섹스를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한 전문가는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입니다. 그는 자궁이 없는 여성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궁섹스가 가능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나는 수백 명의 여성과 섹스를 했는데 지금은 어떤 타잎의 여성과 섹스를 하는 경우에도 자궁삽입이 가능하다. 자궁의 각도만 틀리지 않으면 잘못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상대의 체중이 40킬로그램에서 70킬로그램정도, 연령은 18세쯤부터 55세 정도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해 왔으나 어떤 여성은 하기 쉽고 하기 어려운 경우는 없었다."

자궁섹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국내 사이트로는 zagung.com   이 있고 해외 사이트로는 cervixfucking.com 이 있고 일본에도 사이트가 있는데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해외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기계에 연결된 막대기같은 것으로 자궁에 넣어서 자극하는 사진, 영상들이 있는데 페니스로 자궁에 입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해 놓지 않은 것같습니다. 그러나 자궁에 손가락도 절대 들어가지 못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궁닷컴에 들어가 보면 자궁섹스에 대한 소개글과 성공체험기가 500편 정도 있고 입궁노하우를 알려주는 게시판, Q&A게시판 등이 있습니다. 게시판 형태로 되어 있는 질문, 답변이 가능한데 반해 일본사이트는 게시판형식이 아니라서 질문답변은 할 수 없었고 체험기가 없는 것이 가장 불만이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은 못해 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입궁방법 면에서는 자궁닷컴의 방법이 훨씬 쉬웠습니다. 개개인의 체험기가 많이 있어서 그걸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궁섹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도 서로 엇갈리는데 물론 반대하는 전문가들이 훨씬 많죠.
그러나 가능하다고 보는 전문가도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자신을 의사라고 밝힌 분의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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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bi
★[필독]자궁섹스와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사항

얼마전 자궁섹스라는 걸 알게 되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산부인과 전공은 아니지만 의사로서 FAQ나 기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질문들을 보면서 자궁이나 여성생식기에 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글들을 보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몇글자 적어봅니다.

O   자궁섹스가 가능한가? 자궁입구에 페니스가 들어갈 수 있는가?
 자궁입구는 자궁을 외부로 부터 보호하는 문이기도 하지만, 아기가 나오는 산도이기도 합니다. 얼마든지 넓어질 수 있습니다.

O   자궁섹스때 왜 애액이 더 많이 나오는가? 입궁했을시 왜 요구르트 같은 느낌이 드는가?
 여성의 외부생식기 (자궁경부, 질, 외음부) 중에서 애액(점액 성분)이 만들어 지는 곳은 자궁경부에 있는 점액선 (endocervical gland)입니다. 여기에는 아주 풍부한 샘구조가 있는데 자궁경부에 페니스가 삽입되면 그 압력으로 인해 이러한 점액성분이 더 많이 잘 나오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입궁했을시 요구르트 같은 느낌은 자궁 내막의 느낌입니다. 요구르트 같다, 푸딩 같다는 표현들을 쓰시는데 자궁내막은 수정란이 착상할 수 있도록 혈관이 풍부하고 보드라운 기질로 이루어져 있어 융모같이 부드럽고 폭신합니다. 여성이 월경주기에 맞추어 이 내막은 두터워지기도 하고 얇아지기도 하고 월경기에는 조직이 터지면서 월경혈을 만들게 됩니다.

O    자궁에 혹이 있다는데 괜찮은 건지?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하였는데 이것은 보통 자궁근종(leiomyoma)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인 여성의 약 50%이상에서 발견되는 양성 종양으로 호르몬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합니다. (임신시에 크기가 증가하고 폐경후에는 작아짐)
대부분은 3-5cm정도 크기로 1개 또는 3-4개 정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은 병입니다만, 심한 경우에는 15cm이상 되기도 하고 갯수도 2-30개 까지도 생기기 때문에 임신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심한 경우는 임신시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고, 자궁경부에도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자궁입구나 내강의 변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입궁실패가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O   입궁이 안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래도 기술적인 원인이 대부분이겠지만, 일부 여성의 경우(특히 폐경이후나, 소파 수술을 자주받은 경우) 상처가 치유되면서 또는 나이가 들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자궁경부가 막히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해도 입궁이 되지 않겠지요?  입궁실패를 호소하는 분들 중 소수의 경우에는 이런 원인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O    자궁섹스가 위험하지는 않은지요?  임신중에 자궁섹스가 괜찮은지요?
 일단 자궁섹스가 질섹스보다는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자궁목(cervix)이 감염에 대한 일종의 방어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궁에 입궁을 시도하려면 깨끗히 씻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월경시에는 자궁내막이 터지면서 우리몸의 방어체계가 무너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궁섹스를 함부로 했을 시에 더 쉽게 감염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임신시, 또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궁섹스를 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만일 수정란이 착상하여 자란지 얼마 안되었는데(8주미만) 자궁에 페니스를 삽입한다면  새로 자라나려는 생명이 뭉게져 자연적으로 유산이 되겠지요.
또한 임신 중기 이후에는 자궁섹스가 양막을 터트려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두서없이 이것저것 적어봤는데 자궁섹스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자궁섹스 성공체험기BEST 45탄] 아내가 스스로 해결했어요..^&^

작성자 :레이크
출처 : zagung.com


[나는 운이 좋은가 봅니다]

저는 60초반 아내는 50중반..
섹스횟수는 한달에 두세번 정도,어떨 땐 몇달씩 건너뛰기도 하는 편입니다.

몇주전에 하늘사랑 싸이트를 알게되어 바로 회원가입한 후 올려놓은 많은 글들을 보느라 엄청난 시간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내가 운이 좋은지..암튼 아무것도 모르는 제 아내가 스스로 해결을 해 냈네요.
평소에 성에 대해서만은 굉장히 보수적이어서 입으로는 고사하고 남자가 뒤에서 하는 것조차도 개처럼 이상하다고 못하게 합니다.
신혼초에 우연히 시도한 여성상위자세에 맛들여서는 오로지 자기가 위에서 해야 쾌감을 느끼는 타입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제도 역시 정성들여 전희를 충분히 한뒤 역시나 자기가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엔 이상하게 귀두만 겨우 들어간 상태에서 더 들어가지를 않았어요.
더 넣으려고해도 뭐가 꽉 틀어막고 있는것처럼 들어가지도 않고 꼭 골무를 손가락에 낀 것처럼 그 상태에서 계속 움직임을 이어 갔어요.
그럼에도 위에 있는 제아내가 괴성을 질러대는 게 아니겠어요?
마침 주말이어서 아들녀석이 스키장으로 가고 집에 아무도없는 터라 맘대로 소리지르게 뒀지요.
그런데 나는 질섹에 비해 별로 큰 쾌감이 없어서 더 넣으려고 했더니 아프다고 못 넣게 하였어요.그래서 아차~~ 이게 자궁인가보다 했습니다.
하늘사랑님,맞는 거지요?

큰 움직임도 없이 여성상위체위에서 아내를 제 가슴으로 엎드리게 해서 꼭 안고 살살 움직이라고 했더니 평소와 달리 가만히 제말을 듣는 거예요.
어떠냐고 물으니까 너무 좋대요.별로 힘도 들지않고...
원래 힘들다고 10분이상 하는걸 싫어하는 타입인데 어제는 30분정도 했는데도 힘들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제 아내가 원래 운동을 엄청 많이 하는편입니다.
스쿼드는 매일하고 달리기.등산.헬스클럽을 꾸준히 해서 하체가 굉장히 튼튼합니다.

경험담에서 호걸영웅님의 표현처럼 피스톤 운동의 폭을 '귀두길이 이하로' 하는게 저희에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조루가 있는데도 조절에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모처럼 위에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남자로서 뿌듯한 성취감 같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제 것의 귀두에 필러주사를 맞아서 감각이 둔하여 그 느낌을 100% 느끼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부부관계후 혼절하다시피 만족해서 기진맥진해 널부러진 아내의 모습을 보는게 아닐까요?

이제 앞으로 얼마나 더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결혼한지 30년만에 처음으로 둘다 만족한 섹스를 한 것 같아서 꿈만 같습니다.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자궁섹스에 대한 검색, 왜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안되는 것일까?

네이버 검색창에 "자궁섹스"를 입력해 보면  네이버 검색의  블로그분야에서  나의 자궁섹스에 대한 전문 블로그( http://blog.naver.com/uterex) 에는 수십 편의 자궁섹스 성공체험기와 많은 소개글들이 있지만 검색에 전혀 잡히지 않는다.    물론 성인으로 로그인했어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자궁섹스에 관한 정보만  해도 책으로 몇 권 분량이 축적되어 있는 자궁섹스 전문 사이트인 zagung.com 의 글 역시도 전혀  걸리지 않는다.  자궁섹스 소개를 비롯하여 성공체험기 500여 편, 질문과답변, FAQ, 설문조사통계 등등  "자궁섹스"에 대한 정보로 따지면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정보가 축적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미 네이버에 사이트로 등록한 지 오래인데도  .......  네이버검색도구인가 뭔가로   여러 가지 설정을 해 보라고 해서 이미 해봤지만 여전히 검색에는 안 나온다.원래 가장 알차고 많은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가장 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자궁섹스-아직 열리지 않은 쾌락의 방"라는 E-book은 최상단에 나온다.   zagung.com의 내용 중 극히 일부를 E-book으로 출판한 것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다음 검색창에서 "자궁섹스"를 입력해보면 네이버의 블로그는 물론이고 다음블로그와 다음사이트에 등록한 zagung.com 에 대한 정보도  잘 나온다.   웃기는 것은  나의 네이버블로그의 조회수도 거의 대부분이 다음검색을 통해서 들어온 사람들에 의한 것일 것으로 추측된다.
 

도대체 왜 네이버 검색에서는 전혀 검색이 안되고 다음검색에서는 네이버블로그에 올린 정보까지도 검색이 되는 걸까?     정말 의문스럽다.   이 글도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구글블로그 등에 모두 올려 볼 생각이다.  
혹시 이 문제에 대해 고견이 있는 분께서 답변 좀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댓글로 달아 주셔도 되고 제 이메일 taoand@daum.net으로 주셔도 됩니다.